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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상, 감회, 고민, 사설(私說), 시황 등 주제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나' 혹은 '나의 생각'를 이야기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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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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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1207 2013.08.30 13:06

     

    잊고 있을만 하면 희번득대서요.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3:39

     

    흐미!
    진짜 무섭다.
    머리채를 쥐고 흔드는 듯한 착각마저 느껴짐

  • ?
    삶은좋더라 2013.08.30 13:44
    보유???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3:48

     

    10주만 사서 몸으로 체험 학습요. ㅎ

  • ?
    삶은좋더라 2013.08.30 13:54
    45,800에 저도 매수 걸어왔는데 체결안되었네? ㅋㅋㅋㅋ 취소해야 겠네요 ~~.
    셀트리온 단타는 촉수엄금 ㅋㅋㅋ. 아참 10주로 느끼는 몸과 1000주로 느끼는 몸은 다른만큼, 생각도 바뀌죠.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3:59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번쩍거려서 보니 저러고 있네요.
    전에 데이방에 셀트리온 1억 8000만원어치 갖고 계신 분 있었죠.
    아마 좋은 값에 다 처분하셨을 거예요.

  • profile
    U가릿 2013.08.30 13:51 Files첨부 (1)

    서정진.jpg

    그 느낌 아니까~~~^*^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3:56

     

    전 왜 위험한 거에 끌릴까요?
    ㅎㅎ ㅋㅋㅋㅋ

  • profile
    U가릿 2013.08.30 14:02 Files첨부 (1)

    images.jpg

    다 알다시피 코스닥이라는 기형아는 김대중씨의 외곽을 때리는 노련한 정치적 부산물이기에 진즉에 종목추림을 하여

    재정비 했었어야함에도 불구 아직까지도 별 희한한 회사들이 등록되어 개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다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30종목 정도만 등록시키고 나머지는 정리해야하지만 이제는 물리적으로 돌아올수 없는 강이죠......^*^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4:10

     

    네.
    돌아올 수 없는 강 맞네요.
    해 먹고, 또 해 먹고...

  • profile
    U가릿 2013.08.30 14:14 Files첨부 (1)

    예당.jpg

    금일도 "예당"이라는 코스닥 종목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가수 양수경과 관련이 있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고 변두섭 전회장의 부인이 양수경)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4:19

     

    전 그들보다 이 디스크의 모델 이미연을 아주 이뻐한다구요! ^^
    음악 선물 ㄳ.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4:23

     

    가릿님의 걱정이 대단하시니 코스닥 거래를 될수록 자제할게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 깊이 하고 있는 중이예요. ^^

  • profile
    U가릿 2013.08.30 14:31
    성공하는 투자자는 그 매매 방법이 다 비슷하지만
    실패하는 투자자는 그 실패의 이유가 다 제 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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