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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상, 감회, 고민, 사설(私說), 시황 등 주제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나' 혹은 '나의 생각'를 이야기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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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계시는 분 파이옥에서까지 거론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절필하고 떠난 팍스넷가서 떠들기도 웃기고(제가 글쓸곳이 파이옥뿐이라 ^^ )

차떼기몰빵님에 관해 요즘 팍스넷이고 파이옥이고  말씀들  나누시길래 나도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겠다.

 

난 차떼기몰빵님의 오랜기간 흔들림없는 일관된 자세와

많은 사색의 결과물로써 매일같이 작성하는 수준높은 글들을 매우 높이 평가하며(워낙 많이 자주 작성하셔서 내용이 중복도 되고 그렇긴 하지만) 

그런 면을 갖춘 차떼기몰빵님을 개인적으로  팍스넷에서 글쓰는 다른 그 어떤 누구보다 고수나 프로로 평가하며 존경한다.

그가 써왔던 글내용들의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한 부분에 대해 공감을 하며

그가 얘기하고자하는 본질은 신기하게도 평소 내가 직간접적으로 공부해서 알고 있는것과

시장에서 직접 느꼈던 것들에  많은부분 일치함에 놀란다.

나와 다른 견해 혹은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견해들은 나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니 그의 글은 항상 유익하고도움이 되니 꼭 읽어보는 편이다.

 

그리고 내가 팍스넷에서 몇년간 보아온 차떼기몰빵님은

별다른 근거도없이 감정적 비난으로 똥싸질러대는 일부회원들에게 비슷한 수준으로 일부 응대하는 것을 제외하면

시장에 대해서도, 사람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겸손함과 예의를 잃지 않고 유지하시는 몇안되는 분이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그를 비판하고 욕하시겠지만

나처럼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이 계시니

되도록이면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그가 주장하는 논리에 대한 비판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되지도 않는 이유'를 들어 비난하려드는 것은 좀 그래보인다.

 

끝으로 차떼기몰빵님을 미워하는 분들은 그러기 힘들겠지만

그의 글은 마음을 열고 그가 정작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언지, 가르키는 곳이 어딘지 생각해본다면

틀림없이 자신에게 또 자신의 계좌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라 생각한다.

 

이상 올만에 파이옥 출첵

 

 

  • profile
    사과작목반 2013.09.12 20:06
    오늘은 전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평소에는 저도 좋아합니다.
    과거에 가린일지 논란 때는 저도 시비를 건적이 있지만... 안올리는 사람도 많은데 뭐라 할바가 못되죠.

    지난번 일지를 6자리(십만원단위)까지 공개할 때 보니까, 수익도 꽤 되는 것 같습디다.
    매일 100만원 단위로 수익 내는것 같던데요.

    노력과 재주, 모두 대단한 사람입니다.

    피곤함은 다소 풀리셨는지...
    한번에 말끔히 해소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너무 신경쓰시거나 스트레스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2 20:24

    말씀 감사합니다. 사과작목반님. 파이옥 결투가 무산된건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만기주 상승으로 많이 만회하셨기를 기대해봅니다.^^

    차님 오늘 글은 표현이 '수익'이란 단어로 되어 있어 약간 감정적인 오해를 불러일으킬수도 있겠지만,
    '수익' 대신 '주가' 혹은 '시세' 라는 말로 바꿔 문맥상으로 읽으면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네요.
    주가나 시세는 어떤 한 개인의 노력과 초이스와는 무관하다고 읽으면 별 이의가 없을 내용입니다.
    벌어진 주가를두고 '거봐라' 하며 우쭐거리고 거만하고 오만하게 굴어봐야 자신의계좌에 득보다는 해가 된다는 말씀같음.

    즐거운 저녁되세요.

  • profile
    U가릿 2013.09.13 00:06 Files첨부 (1)

    untitled.jpg

    흠 맞는 말이네요

  • profile
    돈천잃고 2013.09.12 21:22
    사람들은 같은공간에서도 각자의 세계안에서 살고 있는것 갑습니다
    같은글을 두고 세타님처럼 좋게 해석하는분도 있고
    저처럼 삐딱하게 보는사람도 있고
    저는 이것이 성향의 문제 일수도 있는데
    세타님은 차님이 가르키는 달을 정확히 이해하고 동의하는반면
    저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수도있고
    제가 제시하는 다른관점에 대해서는 세타님이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차님의 글은 시세에 겸손하라는말이 핵심일수있고
    제글은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 하기위해 다른사람의 견해를 비하 하는걸 못마당해 하는게 저의 요지입니다
    그러기 떄문에 수익이란 단어대신 주가 혹은 시세로 바꿔진다 하더라도 제 생각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서로가 가르키는 달이 다르니까요
    저는 태생적으로 다른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 싫어합니다 그런걸 보면 저도모르게 반발감이 생깁니다
    물론 저의 이런행동이 다른사람을 무시하는 모순적 행동이긴 하지만 그게 저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서로 오해가 없으리라 믿고 오늘은 좀더 강하게 저의 주장을 말햇네요
    피곤하실텐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2 22:06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있고, 또 서로 상반되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어느 한쪽이 반드시 옳거나 옳아야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차님은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것이지 특정인을 비하하기 위해 글을 올리지 않으신것 같은데

    다른사람 견해와 다르게 말하는 것이 꼭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비하하기 위해 글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생각이 다른거일뿐.

    위 글도 돈천잃고님을 염두에 두고 썼거나 돈천잃고님을 비난하기 위해 쓴글이 아니라 그냥 제 생각, 느낌을 말한건데

    오해없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얼마든지 돈천잃고님처럼 차님에게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제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의견을 교환하며 생각을 넓혀가는 거지요. 물의를 일으키다니요.. 제가 죄송합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 profile
    돈천잃고 2013.09.12 22:44
    저도 물론 차님이 다른사람을 비방하기위한 목적으로 글을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면서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하기위해서 다른사람을 비하하는 몇문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글의목적과 상관없이 이런부분은 저같은 사람이 보면 불편합니다
    저처럼 그런걸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고 세타님처럼 모르고 지나가는분도 있습니다
    차님도 그걸 모르기때문에 그런식의 글쓰기 방식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향의 문제일수 있다고 말했던 거고요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2 23:47

    아.. 돈천잃고님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차님의 그런 부분을 제가 요즘 데이방스캔을 많이 안해봐서 100% 다 캐치는 못하지만,

    그간 제가 보아온 차님의 스타일로 미루어 짐작컨데

    차님이 그런 문장을 썼다면 아마 차님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몇몇인간들에 대해 댓글에서의 매우 인간적인 반응일듯 합니다.

    돈천잃고님도 온라인상의 다수로부터(익명이죠) 별다른 이유도 없이 본인 인신공격하는 글에 광속도의 추천달리는 똥물투척세례를 받아보신다면

    그렇게 표현하는 차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죠 이건.

    그나마 차님은 그런일이 다반사라 단련되어서 그런일에서는 세련되신분.

     

     

     

     

     

  • profile
    U가릿 2013.09.13 00:07 Files첨부 (1)

    이 말도 맞는 것 같고images.jpg

  • ?
    삶은좋더라 2013.09.12 21:28

    인간모두에게는 행동에서 자신만의 향기와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차형 그 사람 글에서는 그사람의 고유 향기를 느낄수가 없단 말이쥐~

    아님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르고의 문제를 떠나 본인이 알고 느끼고, 쓰는글이 아닌 

    기계적으로 짜맞쳐진 흔적을 남기는 뭐 영혼없는 글이랄까?

     

    자기 같이 한내공 하는 사람도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엉클어질때는 자기보호를 위해 절필이라는 강수를 두듯.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뼈속뿌리깊에 자기보호 본능이라는 인간의 고유영역이 있음.

    이것은 수양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조차 극복하기 어려운 영역.

     

    왜 인간인 그는 매일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왜 인간인 그는 매일 일지를 올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왜 인간인 그는 매일 추천수에 목말라 하고 있는가?

    왜 인간인 그는 주식이 멘탈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데이방에 들어와 부정의 에너지를 받고 있는가?

     

    그는 인간이라는 주식쟁이의 행동방식에서 매우 부자연스럽운 행동이 너무 많아.

    인간이 초지일관 행동할수 있을때는 그것에 대해 아예 모를때지.

    왜? 모르기 때문에 자극 받을게 없어 행동의 변화가 없지.

    달라이 야마나 애국지사도 흔들리는게 인간이지.

     

    아무튼 차형 저사람에 대해 자기같이 긍정으로 보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나만의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숨소리 조차 의심하는 사람도 있고, 또 있어야 균형이 맞지~~ㅋㅋㅋ

    차형 저사람에 대한 진정한 팩트는 사실 하나도 없어,

    하지만 팩트로 양산되는 것이, 의심보다 많다는 것에 매우 경계적인 시선으로 봐라봐야함.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때는 자기만의 향기를 소유했을때지~~ㅋㅋㅋㅋ

     

    아무튼 수양 끝나거 같으니, 파이옥 자주 들어주이소. 

    -세수공학과 일동 (U가릿님 포함 ㅋㅋㅋ)-

     

    비추천 나야~~^^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2 22:09

    영혼이 없는 글이라니 글쎄다. 과연 영혼있는 글은 어떤 것이고 본인이 알고 느끼고 쓰는 자연스러운 글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 난.

    좋더라야. 자네 눈에 비친 상대는 자네와 전혀 다른 생각과 경험을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전부야.

    너무 상대를 단정지어서 판단하지말게.

    합리적으로 추론을 하려면 최대한 판단을 유보해야하지 않겠어?

    즐밤.. 추천하나 던져줄게.

     

  • profile
    U가릿 2013.09.13 00:08 Files첨부 (1)

    ㅣㅏ.jpg

    이 말도 일리가 있고

  • ?
    삶은좋더라 2013.09.12 23:33

    일반적인 합리적 추론이 아닌, 나만의 합리적 추론이라고 이야기 했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언젠가 진실은 밝켜지겠찌.

     

    암튼 조금 있으면 불금이네,,,,오늘 약속취소되서,,,,내일 노라야 겠따~

     

    자기도 즐~밤~~안뇽~~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2 23:55

    그려.. 자네도. 불금하시게나 즐밤!!

  • ?
    니들맘대로해 2013.09.12 23:42
    차 님 문제로 이쪽 게시판에서까지 논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우......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2 23:56

    ^^ 즐밤 되세요.

  • profile
    U가릿 2013.09.13 00:09 Files첨부 (1)

    황희.jpg

    역시 맞는 말이구요

  • profile
    우기비니 2013.09.13 00:22
    요즘처럼 극명하게 갈리는장에서, 내가 가진 또는 내가 얻고자 했던게 한낱 잡기술에 불과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2007년때의 느낌이랄까요. 저도 늘 차떼기님글보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쎄타님 쓰신 윗글보며, 참으로 많은 공감을 하게 되네요. 사람생김새마냥, 인생의 생김새도 다들 틀려서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불협화음이겠거니 생각한답니다. 맞춰가야겠지요. ^^. 팍스에서 보는 몇몇분들 중에 꼭 차떼기님 글은 챙겨보려 합니다. 일지보다는 어떤 글을 쓰시나 해서요. 오늘글도 저는 너무 좋던데요. 결국은 시장이 받쳐주지 못하면, 아무리 날고기는 재주가 있어도 버티기 힘들다는 의미로 저는 해석되더라구요. 수많은 비난과 찬사속에서 꿋꿋이 4년이상 제자리 지키는 차떼기님 보통 비범한건 아닌것 같애요. 즐밤, 파이옥 식구들 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3 00:35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우기비니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위글이 혹시 파이옥 식구 전부를 적으로 만드는 글이 아닌가 갑자기 우려스러웠는데 한분이라도 공감해주셔서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저도 우기비니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또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만기주에 신경쓰다보니 명절이 다음주 앞으로 금새 다가왔네요. 어쩐지 조금전 시어머니와 며느리간 불협화음(^^)이 제 귀에 들려오더라니.ㅋㅋ

    자주 오시지 못하시니 미리 명절인사드려야겠네요. 추석 즐겁게 잘보내세요.

     

     

     

  • profile
    우기비니 2013.09.13 00:58
    자주 못 들려 죄송합니다. (__)... 즐거운 명절 되세요. ^^
  • profile
    BENTLEY 2013.09.13 01:39
    이 문제는 틀림이 아닌 다름의 문제인거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삶은님과 돈천잃고님의 생각과 좀 비슷하네요.

    차님도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볼때마다 맨 얼굴앞에 무엇인가로 흐릿하게 가리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차님을 비하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 느낌이 그렇습니다.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3 10:22
    네..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시각과 느낌이 다른건 당연합니다.
    저같은 경우 차님이 특별히 무언가를 가리고 있다는 느낌이 별로 안듭니다.
    오히려 옳든 그르든 자신의 생각을 자주 밝혀주니 데이방에서 가장 많이 오픈하고 있는 사람중의 한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반면 별말없이 자신의 생각을 얘기안하시는 분들이 더 흐릿하고 가리고 있는 분들로 인식이되며
    인터넷상엔 이런 분들이 99%를 차지하고 개인의 자유니 이에 대해 별 불만이 없습니다.

    각자가 느끼는 취향이나 느낌에는 가치판단이 어렵기때문에 이를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지말자는게 제 글의 취지입니다.
    말씀감사..
  • profile
    하얀집 2013.09.13 06:27

    저도 천만님과 삶님의견과 비슷하겠네요.
    그래서 저는 그 분 글 잘 안봅니다.
    그렇잖아도 머리복잡한데 읽고나면 더 어수선해질 때가 종종 있더군요.

    차님이 나쁘다거나 그런 것은 전혀 아니에요.
    좋은 글을 쓸려고 노력하는 것은 인정하는데 쩜 ....뭐랄까?  그냥 뭐....


    아침 밥하러 일어나서 아이패드 한 번 슬쩍봤다가 괜히 반론만 제기하네요...오늘도 성투하세여.

  • profile
    쎄타프리 2013.09.13 10:23
    네.. 아침부터 다른 의견으로 어수선하게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profile
    아스트로Boy 2013.09.13 12:56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저도 차떼기님 글은 종종 읽는데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흡사한 부분이 있어 놀랄때도 있고
    전혀 새로운 관점의 글을 볼때는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조금 아쉽다면 실질적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 아닌 자기 자랑형식 밖에 되지 않다는것...
    유료 카페 운영하려고 저러나 의심 되기도 하구요ㅎㅎ
  • ?
    문선생 2013.09.26 14:59
    전 세타프리님 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직접적으로 만난다면 세타프리님하고 말이 잘통할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차떼기몰빵님은 머랄까 좀더 높은 곳에 있어서 내공을 더 쌓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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