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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08:35

차분한 아침이네요 ^^

조회 수 1387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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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 맞은 수세미 노란꽃 가을이 가만히 영글어 갑니다.

언제 그리 더웠냐고 시미치를 뚝 떼네요.

 

 

  • profile
    프리하이 2013.08.30 08:52

    패티 김,,,정말 최고의 가수죠,,,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한국의 몇몇 가수중 하나죠,,,저도 억수로 좋아합니다,,,

    금요일 장 마무리 잘하세요^^ 굿 럭^^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09:51

     

    억수로? ㅋㅋ

    프리님의 파이옥 귀환을 환영합니다.
    방이 다시 풍성해지겠어요. ^^

  • profile
    U가릿 2013.08.30 09:42 Files첨부 (1)

    imagesCA7C0XHS.jpg

    즐거운 주말됩시다.^*^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09:53

     

    엉?

    주말 아직 멀었어요.

    낼도 일한다구요. 힝

     

    근데도 아직 부자 못 되었구요.

  • profile
    U가릿 2013.08.30 10:09

    신화님은 평일에는 주식으로 돈 쓸어담고 주말에는 본업으로 돈 쓸어담고..
    이리도 남한의 부의 불균형이 초래되니 김석기 의원이 그토록 추앙하는 주사파의 대부 김영환 등 대부분의 엘리트 주사파가 2000년 초반에 거의 다 전향했음에도 석기 행님같은 비이념 운동권이 설치지요. 같이 좀 법시다. 그럽시다.^*^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0:17

     

    파당, 당파 싸움은 예나 지금이나 보는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함.
    이번 대선 끝나고 저는 정치에 대한 애정이나 미련이 급격히 식어 버려 그들이 먼 일을 하는지 귀를 닫는데 옆사람이 아직도 거품을 무는 통에 아주 괴로버요. ㅠ

  • profile
    U가릿 2013.08.30 10:26
    정치에 대해서 게거품을 무는 그런 일부 민초들을 보면 마치 80년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자기 응원팀이 지고 있다고 쌍욕하면서 소주병 운동장에 투척하는 그런 술취한 아저씨의 추태가 생각이 난다는
  • profile
    신화1207 2013.08.30 10:32

     

    ㅋㅋ
    양쪽을 다 보라고 눈이 2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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