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 맞은 수세미 노란꽃 가을이 가만히 영글어 갑니다.
언제 그리 더웠냐고 시미치를 뚝 떼네요.
새벽비 맞은 수세미 노란꽃 가을이 가만히 영글어 갑니다.
언제 그리 더웠냐고 시미치를 뚝 떼네요.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억수로? ㅋㅋ
프리님의 파이옥 귀환을 환영합니다.
방이 다시 풍성해지겠어요. ^^
즐거운 주말됩시다.^*^
엉?
주말 아직 멀었어요.
낼도 일한다구요. 힝
근데도 아직 부자 못 되었구요.
신화님은 평일에는 주식으로 돈 쓸어담고 주말에는 본업으로 돈 쓸어담고..
이리도 남한의 부의 불균형이 초래되니 김석기 의원이 그토록 추앙하는 주사파의 대부 김영환 등 대부분의 엘리트 주사파가 2000년 초반에 거의 다 전향했음에도 석기 행님같은 비이념 운동권이 설치지요. 같이 좀 법시다. 그럽시다.^*^
파당, 당파 싸움은 예나 지금이나 보는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함.
이번 대선 끝나고 저는 정치에 대한 애정이나 미련이 급격히 식어 버려 그들이 먼 일을 하는지 귀를 닫는데 옆사람이 아직도 거품을 무는 통에 아주 괴로버요. ㅠ
ㅋㅋ
양쪽을 다 보라고 눈이 2개라는...
패티 김,,,정말 최고의 가수죠,,,세계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한국의 몇몇 가수중 하나죠,,,저도 억수로 좋아합니다,,,
금요일 장 마무리 잘하세요^^ 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