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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18:05

가요듣기 20130828

조회 수 1365 추천 수 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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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좋더라 2013.08.28 18:19
    문채원 : 매우 고평가 되어있는 허접 여배우.
    공효진 : 색깔있는 멋진 여배우.
    김예림 : 매력과 허접사이에서 어디로 뛸지 모르는 단계 ㅋㅋㅋ

    윤미래 앞으로도 이런류의 음악도 병행했으면 좋을듯~~~죽이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용~~쎄타프리님~~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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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28 18:29

    오!! 배경에 쓰인 여배우 연기력에 따라 음악도 달리 들리는 거야? 난 TV를 잘안봐서 문채원, 김예림 연기부분은 잘 모르는데..

    윤미래 짱! 이라는데 나도 동감! 보람찬 하루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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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8.28 18:49
    우리 쥔장님의 취향이 걸그룹에서 중년 여가수로 왔다갔다 하는 것이 금일 종지 널뛰기 하던 것과 흡사한 듯..
    걸그룹으로 일관하라~~~일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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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28 19:00

    최근 3일내 발표된 신곡으로 제 취향과 무관하게 이런 곡들이 나왔으니 한번 들어보시라고 올리는 거에요. ^^

    그래도 미친X 널뛰기 취향은 다 제 부덕의 소치라고 해둡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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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치 축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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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28 20:2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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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하이 2013.08.28 18:49

    "날씨도 좋고 서로 김을 잘 매면 참 좋은 작황이 나올 것 같다”[출처] 파이옥 박철수 수석대표님의 글
    ㅋㅋㅋㅋㅋㅋ 근데 북한 사람들의 비유와 말투는 당간부건 시민이건,,,꼭 옛날 할아버지들이 얘기하는것 같애요 ㅋㅋ
    옛날에 시골에서 서울사는 친척결혼식에 양복입고 올라온 삼촌같애 ㅋㅋㅋㅋㅋ 까만얼굴에 딱 맞지않는 양복,,,

    북한 사람들 말하는거이 너무 정겨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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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28 19:03

    말투만큼 실제로도 순박하신 분들이 많을듯.. ㅋ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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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8.28 19:08 Files첨부 (1)

    햐~~오랜만이네요. 그나저나 와이프에게 그간 밀린 결재 받느라 프리님 얼굴이 반쪽이 다 되었네..

    그 우람하던 허벅지도 젖가락처럼 가늘어지고...다시 또 운동 열심히 해서 빠진 진을 보충합시다

     하간 환영 귀환%BE%C7.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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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족같은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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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천잃고 2013.08.28 20:40
    새로나온 유머를 말씀드리게쓰무니다 If someone says "I love you" and you don't feel the same way , you just say "I love youtube" very fast
  • profile
    쎄타프리 2013.08.28 21:04

    ㅋㅋㅋ.. 절 짝사랑하며 스토킹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온라인이라.. 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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