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6 11:25
Coffee Break
조회 수 2022 추천 수 1 댓글 14
Who's U가릿
성공하는 투자자는 그 매매 방법이 다 비슷하지만
실패하는 투자자는 그 실패의 이유가 다 제 각각이다
실패하는 투자자는 그 실패의 이유가 다 제 각각이다
궁뎅신의 전도사 둘리님에게 여쭈어 봅니다.
파이옥, 사상 초유의 전산사고 주범으로 지목돼...
-
-
-
?
... -
거북이구이로 결백을 증명하셨잖아요. 이미. ^^
-
?
이미 결백을 증명한 거북이 에게 팍스넷 프락치 운운 하며 공갈 협박을 일삼는 가릿님을
파이옥 강제퇴출 0순위로 지정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해 봅니다 ㅋㅋㅋ
-
홍보대사직에 계실때부터 공공연히 많은 사람들에게
파이옥을 삼류 허접 불량 서클로 매도 각인시킨 가릿님은 이미 퇴출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계십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 신고포상금을 사이트 청산할때 정산할수있도록 장부에 기록해놓겠습니다. ^^
-
두분 맛점들 하셨나요? 매매버튼을 누르고 호가창을 째려보는 것의 궁극의 목표는 좋은 삶의 영위..... 이 모두가 삶의 한과정임을 잊지 말고 나의 계좌가 나를 슬프게 하더라도 정량 정시 끼니 거르지 맙시다. 그럽시다. 그건 그렇고 블롬버그 통신의 속보에 의하면 거북이님이 매매일지를 팍스넷에 등재한 시간보다 6분...무려 6분이나 지연시켜 파이옥에
올렸다는 속보가 있습니다. 쥔장은 경계의 눈초리를 거두지 말고 거북이님의 동향을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할듯...^*^
-
지연 정보는 제공받는 입장에서보면 정말 부당하고 불공정해서 열받는 일이긴 합니다. 그래서 거북이님이 팍스에만 올려도 파이옥식구님들은 전혀 눈치 못채게 마치 파이옥에 올린것처럼 실시간으로 쎄벼(ㅎㅎ)와서 게시하는 건 기술적으로 가능한데.. 이런 신기술 사용에는 팍스운영자가 최대 걸림돌이라.. ^^.
-
여하튼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현물도, 빡생도.
-
상어 이빨 갯수는 작은 놈이 천오백에서 이천, 큰놈은 3천개쯤 된다고합니다. -
요즘 우리 음악교수님이 강의도 소홀히 하시고 아무래도 바람이 나신듯...바람은 짧고 굻게...^^
-
?
오호, 그게 가능해요? 전 컴맹이라 ^^
-
컴맹인들은 절대로 보신탕을 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
?
이번 중복에 가릿님 도 초청 할건대 오실거쥬?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 182 |
궁뎅신의 전도사 둘리님에게 여쭈어 봅니다.
25 
|
U가릿 | 2013.07.16 | 1 | 2045 |
| » |
Coffee Break
14
|
U가릿 | 2013.07.16 | 1 | 2022 |
| 180 | 파이옥, 사상 초유의 전산사고 주범으로 지목돼... 9 | 쎄타프리 | 2013.07.16 | 2 | 2303 |
| 179 | 추억의 군대생활. 2 | 삶은좋더라 | 2013.07.16 | 0 | 2391 |
| 178 | 오늘 하루만 맥가이버.... 2 | 선녀랑나후끈 | 2013.07.16 | 1 | 2480 |
| 177 | 처제의 일기 7 | 도스토옙스키 | 2013.07.16 | 2 | 2678 |
| 176 |
즐밤 앤 편밤들 되시압
7
|
U가릿 | 2013.07.15 | 2 | 3290 |
| 175 | 택배왔어요 12 | 도스토옙스키 | 2013.07.15 | 3 | 2483 |
| 174 |
Coffee Break
32
|
U가릿 | 2013.07.15 | 2 | 2463 |
| 173 | 군통령 24 | 쎄타프리 | 2013.07.15 | 2 | 2373 |
| 172 | 간헐적단식 10 | 삶은좋더라 | 2013.07.15 | 2 | 2391 |
| 171 | 야쿠자의 가정교육 (잠시 휴식하실때 즐감 ~~^^ 전 비오는 산길을 드라이브가요 ) 11 | 적토마토 | 2013.07.15 | 3 | 2790 |
| 170 | 빌헬름 켐프..슈베르트 피소 17번 D850 8 | 도스토옙스키 | 2013.07.14 | 3 | 2583 |
| 169 |
내일도 많이 많이 따시라고 작은 팁 가지고 왔습니다.
4
|
선녀랑나후끈 | 2013.07.14 | 3 | 2539 |
| 168 |
Sunday Break
16
|
U가릿 | 2013.07.14 | 2 | 2368 |
| 167 | pergolesi...stabat mater 5 | 도스토옙스키 | 2013.07.14 | 2 | 2211 |
| 166 | 안드레아스 숄, white as lilies 14 | 도스토옙스키 | 2013.07.14 | 2 | 2306 |
| 165 | Anderas sholl, German baroque cantatas 7 | 도스토옙스키 | 2013.07.14 | 2 | 2478 |
| 164 | 스카우팅 중 ( 刺殺後洗劒笑, 돈만잃고) 2 | 삶은좋더라 | 2013.07.14 | 1 | 2667 |
| 163 |
복날에 거북이 구이 ^^
20
|
거북이a | 2013.07.14 | 3 | 3170 |
사모님은 매우 똑똑한 여성분이셨던듯. ^^
노래 잘 들었습니다. 항상 영어가사가 나오는 세심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