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4 17:00
Anderas sholl, German baroque cantatas
조회 수 2478 추천 수 2 댓글 7
Who's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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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렵지않은 독일 바로크 칸타타들입니다. 숄 음반 중에 맘에드는 앨범. 그리고 저 음식 가리는거 없습니다. 오래전 태국 갔을때 현지인이 여기서 살아도될 정도라고 이야기하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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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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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귀재 둘리님 반갑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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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무)아...... 아무것도 표현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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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맑아지고 참 좋죠. ㅋㅋ 클래식도 깊어지면 고음악쪽으로 많이들 빠집니다. 고졸한 맛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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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 피할수 없는 운명같은 것이 연상되는 곡들이
목소리 마저 중성적이라 숙연해지는군하는데.. 검색해보니 남자라 깜놀..
카운터테너는 과거 위대한 탄생에 도전자로 나온 어떤 분보고 첨 존재를 알았는데
유명 카운터테너 한명 소개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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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인기를 끌게된 첫번째 카운터테너급정도됩니다. 그 전에 알프레드 델러가 있었는데, 숄만큼은 안된듯. 필립 자루스키도 인기 있구요. 이전에 팍스에서 한번 올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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