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346 추천 수 2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고로 일본술집(?)은 정통적으로 파트너가 술을 먹으라고 할때까지 먹지 않습니다.

 

 옆에서 파트너 잔만 물수건으로 계속 딱아줌.

 

또한 그런집(?)에선 외국인 대상으로 특별히 말을 하지 않아도 그림책이 있어 원하는 자세를 찍으라고 합니다.

 

행위예술 끝나고는 무릎꿇고 기모치이이데시다까?(기분좋으셨읍니까?) 하는 비니지스 마인드로 인사하고요~~쿡쿡^&^

 

그리고 화면에 시간별 얼마나왔지요. 일본뇬분들 정확해서 그 시간에 때가 정확히 확실히 써비스합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는 식으로 하지 않코요 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물타기 신공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또 사서 반등하면 물타기 신공이지요 ㅋㅋㅋㅋㅋ

 

확신하거니와 가릿님의 물타기 신공 배운다고 달려들다간 골로가니 절대배우지 마삼.^^

 

 

쥔장님 요청사항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괜히 고생만 시킨거 같구만~~

 

암튼 좋네요 호호^^

  • profile
    U가릿 2013.07.14 13:16
    교수님!!!! 빗님에 갇혀서 낮과 밤을 거르지 않고 너무 열심히 세수 공부를 한바, 하늘이 노랗습니다. 어찌하오리까?....아참!!!! 아래 글보니 비피해가 있은 듯한데 추가 피해없도록 대응 잘 하시압^*^
  • ?
    삶은좋더라 2013.07.14 13:20
    추가피해는 진행중^^ 그리고 양손에 15키로 아령드시고, 앉아다 일어섰다 80회 실시후, 또 행위예술로 직진하십니다.^^
    성인들 건전하고 예술성이 가미된 행위예술에 방심하시지 말도록!!!! 못먹어도 고입니다 ^^
  • profile
    U가릿 2013.07.14 13:23
    아이 가릿...손이 아니고 나의 육봉으로도 8k로 가능한 그날까지...흐흐흐^^
  • ?
    삶은좋더라 2013.07.14 13:39
    여불위가 가능했다는 전설이 가릿님으로 다시태어나길 손꼽아 기도해봅니다 흐흐흐^^
  • profile
    프리하이 2013.07.14 13:18
    투자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이군요, 담아갈게요!
  • ?
    삶은좋더라 2013.07.14 13:22
    부끄부끄~~인마캇~~~!! 콜록~~콜록~~ 고음도전은 지금도 시작됩니다.^^
  • profile
    하얀집 2013.07.14 13:20

    창고에 비피해는 없나요?

    유가릿 선배님이나 쎄타님 프리하이님 둘리님등등 ...
    주식 선배님들의 말씀은 귀를 기울여서 경청하고 싶습니다요~(어제 거북님은 말씀해 주셨고요)
    물론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성향이 다르기 땜에 똑같이 따라서 할 수는 없지만요...

  • profile
    U가릿 2013.07.14 13:29
    하얀집님은 빡생은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현물 말씀인가요? 현물은 코스피200종목중에서 볼밴 압축되면 닥치고 매수하면서 아래로 확장될때까지는 손절매 안하고 떨어질때마다. 추가 매수하는 방법인데 길게는 몇개월씩 보유하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초하수인 유가릿만 사용하는 방법이라 깡통의 지름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원칙이 굳어지면 그것이 곧 기법입니다. 절대로 타인의 기법이니 뭐니 이평선에 줄 긋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경험만이 기법입니다. 이것만은 유가릿이 단언 할수 있습니다.
  • profile
    하얀집 2013.07.14 13:41

    파생은 안합니다.

    아~볼밴...
    저는 엔벨롭(20.20)으로 한 적 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손절매 안하고 떨어질 때마다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마이너스 몇 프로라든가 이런 기준은 정하지는 않나요?
    종목 당 몇 프로 떨어질 때, 투자금의 몇 프로까지 추매를 한다든지...
    저도 가릿님이랑 비슷한데 뭔가 약간 부족한게 있는데, 고것을 아직 못찾겠어요.....
    그래서 자꾸 질문 했답니다.


    제 생각에 뭔가 여유롭게 주식을 할 수 있을성 싶은데 ....

    제가 2프로가 부족합니다. ㅠㅠ

  • ?
    삶은좋더라 2013.07.14 13:31
    이론적으로는 각각 변화무쌍한 무기를 들고 있는거 같지만, 철학적으로 보면 다 하나로 귀결됩니다.
    가릿님이 말씀하신 성공하는 투자자는 그 매매 방법이 다 비슷하다. 쥔장이 말씀하신 천천히 가는 길이 제일 빠르다.
    결국 욕심이라는 물체를 자기스럽게 어떻게 방어하느냐 입니다. 가릿님의 물타기 신공도 투자금에서 무리하게 계속 분할매수 하시지는 않고, 본인이 버틸수 있는 최후의 전략까지 다 설정해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적 우위를 차지할수 있는 자금운영에 욕심을 줄이는 방법으로 자기스럽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사료되네요^^
  • profile
    U가릿 2013.07.14 13:35
    삶은좋더라..이 친구 전공인 세수외에도 뭔가를 좀 안다. 삼계탕 사주고 싶다..^^
  • profile
    신화1207 2013.07.14 13:23
    가릿님의 물타기 신공을 배우다간 골로 간다? 더 궁금해지게 만드시네요. ㅋ
  • profile
    U가릿 2013.07.14 13:30
    알고 실행하는 즉시 깡통된다에 유가릿 두 손모가지를 건다는...^^
  • profile
    하얀집 2013.07.14 14:04
    가릿님 손모가지는 이미 제껍니다. 함부로 걸지 마시길.
    네이버에서 파이옥 들어올 때 메뉴가 껐다켜면 뜬다에 손목을 거신걸로 기억하는데
    몇 번을 해봐도 메뉴가 안뜨던데요. ㅋㅋㅋ
  • profile
    신화1207 2013.07.14 13:37
    지식인은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동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고수님의 경험담은 나누어 주어 꼭대기에서 맨날 물리는 하수를 구해 주어야 한다구! 강력히 외치는 하수입니다. ^^ 머 여튼 조르니 나오긴 하네요. ㅎㅎㅎ
  • ?
    삶은좋더라 2013.07.14 13:43
    장동건 슈트가 멋있다 해서 그옷을 산들 나의 몸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 나는 나스러운 멋을 찾아야 겠지요.호호^^
  • profile
    쎄타프리 2013.07.14 13:40
    비오는 날 세수특강 대박기원! 난 야밤이 되기전까진 동영상 틀어볼수가 없다능..... 비피해 잘 극복하시고.. 편주말!!
  • ?
    삶은좋더라 2013.07.14 13:44
    손절 못하고 그냥 방치중 ㅋㅋㅋㅋㅋ. 동영상을 아무때고 볼수 있는날을 내가 손꼽아 기도하께~~흑흑~~ㅋㅋㅋ
  • profile
    하얀집 2013.07.14 14:14

    쎄타님, 머찐 아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162 이제 도스토 교수님만 출강하면 될듯 3 file U가릿 2013.07.14 1 2434
» 발동동 구르는 가릿님을 위한 특별세수강의 19 삶은좋더라 2013.07.14 2 2346
160 아주 대중적인 곡 - 팝페라 13 신화1207 2013.07.14 1 2506
159 물난리 11 삶은좋더라 2013.07.13 0 2529
158 우리의 인생과 주식매매 14 file 거북이a 2013.07.13 2 2449
157 imagine 5 도스토옙스키 2013.07.13 2 2235
156 베사메 무쵸 9 도스토옙스키 2013.07.13 2 2376
155 Here's that rainy day...Gonzalo rubalcaba 4 도스토옙스키 2013.07.13 2 2452
154 한주간 고생들 많았습니다. 8 file U가릿 2013.07.12 2 2586
153 삶은 조터라 6 ooo둘리ooo 2013.07.12 1 2406
152 Hey, you Bastards, I 'm still here !!! 8 자운람 2013.07.12 2 2119
151 자원봉사 알바의 지극정성 15 file 거북이a 2013.07.12 3 2820
150 Free as the wind 3 자운람 2013.07.12 2 2311
149 선녀님 둘리님 8 삶은좋더라 2013.07.12 1 2474
148 thierry lang, a star to my father 15 도스토옙스키 2013.07.12 3 2480
147 역대 음반 판매 순위 8 file U가릿 2013.07.12 2 2304
146 둘리님 놀아주세요.^^ 오바이트하고 왔어요 호호^^ 3 삶은좋더라 2013.07.12 1 2373
145 떡실신. 3 삶은좋더라 2013.07.12 1 2362
144 더도말고 덜도말고 12 file U가릿 2013.07.11 1 2454
143 이-글벳 힘내라. 신화님 저녁상 거하게 차리게~~ 6 삶은좋더라 2013.07.11 1 2459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