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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과 주식 매매는 시시포스의 형벌처럼
바위를 산 정상에 밀어 올렸다가 굴러내린 바위를 다시 밀어 올리기를
무한반복 해야하는 역경과 고난의 연속 아닐까요?
거기다 버뮤다 삼각 지대가 언제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살아 가야하는 인생과 주식 매매는 너무나 흡사 하다는 생각 입니다 ^^
버뮤다 삼각지대 : 2차 세계대전 때 전투기며 함정이든 이 삼각지대 안을 통과하던 물체는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는 마의 영역.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임.
파이옥 가족분들 즐~ 주말 보내세요 ^^
제 생각은 주식이나 인생이나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없이 어렵다고봅니다.
저 바위(주식?) 혼자서 밀고 갈 것인지
아니면 굴삭기로 들어올려버리던가 그것도 아니면 여러사람을 고용해서 ? 등등
방법은 있겠죠?
이미 거북이님도 그 방법을 터득하셔서
저렇게 힘들게 밀고 가지는 않으실거같은데요? ㅋ
수익내는 숨겨둔 비기 좀 풀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