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452 추천 수 2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profile
    도스토옙스키 2013.07.13 02:36

    이 곡은 곤잘로가 참 유연하게 잘칩니다. 와이어 브러쉬연주가 빗소리같네요.

  • profile
    엔드 2013.07.13 21:27
    도스토옙스키님~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멋진 주말 밤 보내소~서~굿 럭~~
  • profile
    쎄타프리 2013.07.14 01:35

    아까 저녁때 들어봤는데.. 애들이 정신없이 떠들고 왔다갔다해서 소리가 잘 안들려 듣기를 포기.. 비오고 야심한 지금 다시 듣는데 역시 밤늦은 시각 차분하게 감상에 젖어들어 듣기 좋네요. 헌데 제 막귀는 아무리 들어도 와이어 브러쉬소리가 뭔지 구분이 안되는데... 제귀엔 베이스하고 피아노소리만 ㅠㅠ. 곡감사합니다. 아 뒷부분에 나오네요..ㅎㅎ

    아까 저녁때는 저 소리가 주위 소음으로ㅠㅠ

  • profile
    도스토옙스키 2013.07.14 03:42
    소리마디를 생각하면서 들어보시면 더 좋습니다. 생각되는, 예측되는 소리 마디보다 조금 느리게 연주하는데, 거기서 간질간질한 맛이 납니다. 재즈를 많이듣다보면 대개의 싱코페이션조차도 예측의 영역에 다 들어오는데, 거기서 조금 어긋나게 연주해서 맛갈나게하고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162 이제 도스토 교수님만 출강하면 될듯 3 file U가릿 2013.07.14 1 2434
161 발동동 구르는 가릿님을 위한 특별세수강의 19 삶은좋더라 2013.07.14 2 2346
160 아주 대중적인 곡 - 팝페라 13 신화1207 2013.07.14 1 2506
159 물난리 11 삶은좋더라 2013.07.13 0 2529
158 우리의 인생과 주식매매 14 file 거북이a 2013.07.13 2 2449
157 imagine 5 도스토옙스키 2013.07.13 2 2235
156 베사메 무쵸 9 도스토옙스키 2013.07.13 2 2376
» Here's that rainy day...Gonzalo rubalcaba 4 도스토옙스키 2013.07.13 2 2452
154 한주간 고생들 많았습니다. 8 file U가릿 2013.07.12 2 2586
153 삶은 조터라 6 ooo둘리ooo 2013.07.12 1 2406
152 Hey, you Bastards, I 'm still here !!! 8 자운람 2013.07.12 2 2119
151 자원봉사 알바의 지극정성 15 file 거북이a 2013.07.12 3 2820
150 Free as the wind 3 자운람 2013.07.12 2 2311
149 선녀님 둘리님 8 삶은좋더라 2013.07.12 1 2474
148 thierry lang, a star to my father 15 도스토옙스키 2013.07.12 3 2480
147 역대 음반 판매 순위 8 file U가릿 2013.07.12 2 2304
146 둘리님 놀아주세요.^^ 오바이트하고 왔어요 호호^^ 3 삶은좋더라 2013.07.12 1 2373
145 떡실신. 3 삶은좋더라 2013.07.12 1 2362
144 더도말고 덜도말고 12 file U가릿 2013.07.11 1 2454
143 이-글벳 힘내라. 신화님 저녁상 거하게 차리게~~ 6 삶은좋더라 2013.07.11 1 2459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