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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18 12:51
    밀란 쿤데라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도 소개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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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척의배 2013.11.18 13:44
    손으로만 현을 연주하는게 아니군요. 눈빛, 표정, 가끔 헤드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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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18 17:11
    선배 작곡가를 인정하지 않는 바그너조차도 인정할 수없는 베토벤 후기 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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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11.18 16:29
    도교수님도 좋은 오후 시간 되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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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척의배 2013.11.18 16:47
    가릿님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15+, 19+ 수준의 파일들도 자주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넘 건전하군요
    근데 이런 파일은 얼케 올리는 거죠? 주소말고 바로 이렇게 링크걸려면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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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등재.jpg

    유투브에서 올리고자 하는 동영상 아래의 "공유"를 클릭한 후 그 아래 "소스코드"를 클릭하면 위그림처럼 소스코드가

    파란색으로 반전됩니다. 그러면 그 소스코드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복사(또는 Ctrl + C)해온 후 위 HTML 편집기를

    누른후 붙여넣기를 하시면 됩니다. 혹시 잘 안되시면 영화 홍반장처럼 조금 있다가 쥔장이 쑤잉 하고 달려와서 친절하게 답변드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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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척의배 2013.11.19 05: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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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18 17:13
    오늘은 굴 안주해서 흑맥주 한잔해야겠습니다. 가릿님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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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11.18 17:29 Files첨부 (1)

    카사노~1.JPG

    카사노바가 정력제로 즐겼다는 그 굴을 월요일인데도 안주로

    드신다니 아마도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나 뭐 그런 류의 좋은 날인 듯

    굴과 함께 성공 세수 시간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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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20 17:05
    굴은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흑맥주하고 같이 먹으니 풍미가 더 좋습니다. 가릿님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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