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일본의 거물 아나운서 미노몬타(만 69세)
TBS 정보방송 '미노몬타의 아사즈밧!'의 8월 30일 방송분에서,
이 프로그램의 사회자인 미노몬타가 TBS 여자아나운서요시다 아키요의 허리·엉덩이 부근에 손을 가까이 댔고,
요시다 아나운서가 이를 뿌리쳤다.
이 장면은 그대로 방송됐고, 미노몬타의 행동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이 일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며 비판이 거세다.
기사를 억지로 만들어라~~만들어~~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오바하는 기사로 보임.
시사와 뉴스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일반 방송중 흔하게 일어나는 일임.
또한 미노몬타라는 사람이 저런 캐릭터로 다른프로그램에서도 종종있음.
예전에는 더했던걸로 기억?
추성훈 후원자로도 알려져 있는 일본 방송계 거물중에 거물~~
아무튼 장이 지루하네요. 후반장도 성투하시길..
▲ 2013 미노몬타 성추행 의혹 ©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