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계에 미야자키 하야오 있다면, 야동계에는 그를 뛰어넘는 타다시 요요기 AV감독이 있다.
"야동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편만 본사람은 없다" 는 야동작품에서 그는
"성으로서 인간의 본질을 찾으려한다" 는 심오한 철학의 소유자.
40년간 500편이상을 작품을 만들었고, 그가 최초로 시도하며, 방향성을 제시했던
여성의 가위, 올래가즘, 최면세수, 채널링, 다중인격의 야동작품은 당시에 충격적이고, 신선하며
작품을 보았던 무수히 많은 여성조차도 본인안에서 또다른 자아를 찾아가는 예술작품으로 보았다는 그의 작품.
다음주부터 시간날때마다
U가릿님이 알몸으로 강의 하실테니,
우리 다같이 들어보아요 ㅋㅋㅋㅋㅋㅋ
부대표님 준비잘하시고,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숙련된 조교의 시범을 보이고자 열심히 하체 중심으로 강의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