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하 몇방은 종종 보지만
장대음봉 하한가 3방짜리는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대다나다`~
나도 이눔한테 눈텡이 맞은 기억이 나는데....
참 독하다...독해..
살아가는 일상, 감회, 고민, 사설(私說), 시황 등 주제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나' 혹은 '나의 생각'를 이야기하는 방
Who's 삶은좋더라
내가 해달랬어~~~? 사랑한다고~~~~!!! 이~~~~~ 샹년아~!!!!
요즘 해외선물 유심하게 봐서 하는 말인데요~~
금융주 공매도금지 5년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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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님의 음식으로도 배가부르고 벅찹니다. 가릿님의 클랙식 음식은 쎄타프리 쥔장에게만 올려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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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막귀 에이징에 도움되는 음악이군요. 틀어놓을게요. -
예전에 종목뒤지다 하락하기전에 한번 봤는데, 2천원짜리 시총 2백짜리를 누가 제대로 매집해서 2천억까지 올리고 털어버린듯 . 완전 고점에서 물량 다 잡고 있다가 30%할인으로 개미들 꼬시고 다 집어던져버리는듯 싶네요. 저건 거래소에서 한번 거래 계좌 2년치 털어봐야 할 주식 같긴합니다.
기본적으로 형편없는 주식인데, 투신도 거래를 한것보면 뭔가 제대로 구린내가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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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들 싸이즈 차이만 있지, 시장도 대형주도 똑같은 스토리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정도라는게 있는데 작은배일수록 주인장 독단적으로 바람과 상관없이 배방향을 결정할수 있으니..암튼 내일 흐름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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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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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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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타님, 요거 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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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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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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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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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5명에게 노하우를 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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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프로스페로스 뉴 이어 투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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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천잃고 | 2013.12.22 | 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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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주름을 다림질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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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물 = 검색기판매자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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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행동오류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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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오 난방유 상승하는 타이밍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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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선물 유심하게 봐서 하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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