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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01:06

대화가 필요해

조회 수 1094 추천 수 1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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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도 말 안하고 있으면 쓸데없는 오해와 불신으로 불화를 겪는데

믿을 건덕지 하나도 없는 익명의 넷상공간이라면

사소한 의혹들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별의별 억측이 다 난무한다는 것은

이미 팍스넷에서 지난 세월동안 충분히 목도한바 있습니다.

위 그림의 37개의 추천수도 그리 놀랄일도 아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우리 파이옥내 식구님들만이라도 서로간에 괜한 불신을 쌓지 말자는 의미에서

지금 나와있는 의혹, 의문점에 대해서 모두 다 밖으로 끄집어내어 대화해봅시다.

혹시 제게 묻기 불편한 의혹사항들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1. 주식으로 안될 것 같으니 전공살렸다.

 전공은 웹이 아닐뿐더러, 만약 정말 돈 벌 목적이면 사이트가 아닌 다른 방법을 쓸것 같습니다.

 파이옥만들려고 10년도 넘는 세월만에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웹 공부하며 지금 허접하게 사이트 손보느라 진땀빼고 있음

 

2. 웹사이트 운영하면 수익모델이 어떤게 있나?

 

웹사이트의 수익모델은 크게 3가지 

 

광고수주, 

온라인몰 운영 판매수익,

유료정보, 유료회원 모집

 

혹시 제가 향후에 딴 맘 먹나 잘 감시해주시길 바람.

아차.. 파이옥 식구님들 덕에 저의 재수없는 악명을 이겨내고 향후 파이옥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

호스팅비용이 트래픽과 사용공간때문에 엄청나게 나오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호스팅비마련 목적의

최소한의 광고수주는 식구님들 동의하에 추진가능.

현재로선 그런 우려스러운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 쓸데없는 걱정으로 기우에 불과하긴하지만..ㅋㅋ

 

 

3. 팍스넷에 똘마니들 보낸적 있나?

-> 파이옥 식구님들 한분한분이 제 똘마니가 아니라면.. ^^ 네버..

 

4. 그럼 최근 다중아이디로 팍스넷에 가서 분탕질 한적 있나?

 다중아이디로 다중인격체 놀이하는 사람들에게 학을 띤 사람이 저인데 설마..

   제가 만약 그랬다면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있을 팍스넷 운영자가  제일 먼저 아이디 짤라버렸을 것임. ㅋㅋ

   지난 주말 싸움이 발생한건 저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제가 볼땐 그싸움의 원인제공자는 따로 있으며

   괜히 기회삼아 애먼 우리 파이옥 사이트를 흠집낼 목적으로 누명씌우기를 시도한걸로 보여짐.

 

5.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파이옥으로 식구들 몰래 노리는 게 뭔가?

걸그룹 홍보로 걸그룹 기획사로부터 콘서트 초청되는것? ㅋㅋ 노리는 것 없고 보이는 게 전부임.

오해다 문제없다 충분하다 믿어달라 끄덕없다 걱정말라 그런적없다 해명하겠다 엄단하겠다 기억이안난다 그때와 다르다 절대문제없다 미덕으로 봐달라 내가착각했다 열심히 하고있다 단호히 대처하겠다 내가 시킨게 아니다 전혀 문제가 안된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대처 방안을 검토 하겠다 국민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 소통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전달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언론 보도가 착오로 잘못나갔다 하나님께 맹세코 그런일 없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단순 실수다 사실 무근이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큰틀에서 그렇다. [출처] 파이옥 프릴리하이님의 사라진 서명

 

이상 더 지적사항이나 의혹해명이 필요하시면 댓글로!!

 

  • profile
    프리하이 2013.07.09 01:30

    저도 저 글을 보았습니다,,,별로 신경 안썼는데요 ㅋㅋ 혹시 보증관계가 있는분인가요? 무슨 원한관계가 있어서 저런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추천을 누른분들이 정말로 쎄타프리님이 장사를 할려고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추천을 눌렀다고는 생각안합니다,,,제가 알기로 파이옥 1번 회원이 "추세분석팀"님이고 제가 2번 회원인걸로 아는데,,,그럼 저도 공범이거나 공동정범 이거나,,,바람잡이 정도 되는건가요? 모든 의혹제기에는 "근거"가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금품요구,회원모집등등)의 물증이 없으면 상당한 정황증거라도,,,솔직히 "립서비스"가 되는것 같아서 또 얼굴이 간지러워서 말씀 못드렸지만,,,좋은 사이트를 만들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비단 팍스넷이 아니더라도 주식커뮤니티 대부분이 "투자자들의 사랑방"은 커녕 칼만 안들었지 "투자자들의 콜로세움"같은 곳이 대부분입니다,,,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무슨 어른들이 "격투가"들도 아니고,,,상식밖의 "악플러"들은 아예 열외로 하더라도,,,정말로 이해할수 없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좋은분들도 많지요,,,파이옥의 미래는 시간이 증명해주겠지요,,,"한 사람을 오래 속일수 있고, 많은 사람을 잠깐 속일수 있지만,,,영원히 속일수는 없다",,,저는 쎄타프리님의 진정성을 믿습니다,,,그리고 좋은 사이트를 개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투자이야기 말고도,,,여성회원분들도 계시니 맛있는 "레시피"라든지,,,추천할만한 여행지등등 세상사는 이야기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메마른 일상에서 조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선곡해서 올려주시는 도스토옙스키님을 비롯,,<파이옥의 구성애 U가릿님>, <일본통 삶은좋더라님>, <제어계측담당 하얀집님.신화님>, <엽문 국수주의자님>,<토목담당 도토리200님>,  <어도비 홍보이사 둘리님>, <환단고기 하코님>, 밝긔찬아침님,선녀와나후끈님, 거북이님,니들맘대로님, 아침산저녁해님,12척의배님, 호아친님, 이말년님, 불꽃러쉬님, 벽돌공님, 목마른이님, 미르님,,,등등,,,,

    파이옥 모든 식구들이 저는 참 좋습니다^^ 굿 밤^^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01:37

    아이고.. 늦은밤 댓글도 1착으로 파이옥을 응원해주시니 확실히 공범이신것 같은데.. (^^) 사이트를 개설한 저로써는 이런 장문의 격려, 옹호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프리하이님처럼 다양한 사람들로 부터 다양한 정보, 다양한 일상, 취향을 접하고 공유하면서 서로서로에게 도움되는 사이트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늦은밤 좋은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하얀집 2013.07.09 08:22

    프리님,,,,,너무 빽빽하고 길어요. 다음부터는 문단을 쪼매 나눠서 써줘요 . 눈알 빠질 뻔....ㅋㅋ근데 저랑 신화님이 제어계측 담당?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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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200 2013.07.09 03:16

    저는 팍스넷 데트방에 대한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정인을 이유없이 매도하고, 빈정대고, 인신공격하고, 심지어는 협박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씁쓸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당하시고 팍스넷을 떠나신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곳이 팍스넷 데트방입니다..

    최근 플렌티넘님이 휴일날 글을 올리셨는데, "교사가 아이들 안가르치고 주식질한다고 교육청에 고발하겠다"란 황당한 악성댓글이 달렸고, 플렌티넘님이 해명을 하셨지만 그 사람은 악성댓글을 그치지 않더군요. 결국 플렌티넘님이 자신이 올린 글을 지워버리시는 걸 봤습니다.
    어제는 선녀랑나후끈님이 팍스넷에서 댓글을 다셨는데, '다중아디'니, '개타후리쫄'이니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쎄타프리님에 대한 근거없는 모략은 아마도 팍스넷에서 쎄타프리님이 차지하는 위상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이라고 봐야겠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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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7.09 09:29
    ^^ 팍스에서 그런식으로 위상이 곤두박질쳐서 퇴출된 사람인데.. 그 사건은 그러려니 합니다. 헌데.. 익명의 공간에선 근거없는 비난, 모략등이 시간이 지나면 진실로 둔갑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정말로 믿더라는게 문제죠. 제 위상이야 팍스넷에서 땅바닥에 깔리던 말던 중요한게 아닌데 그렇게 되면 파이옥 식구들 전체의 위상이 함께 땅에 떨어지는 거라 어렵게 모이신게 한순간에 와해될까봐 우려스럽긴 해요.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토토리님 오늘 하루도 성투하세요.
  • profile
    하얀집 2013.07.09 07:14

    저도 어제 저 글을 보고 요즘 장이 나쁘다보니 누구나 화풀이 할 대상이 필요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네요.

    그러든가 말든가~~~~냅둬버리세요.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09:32
    동감합니다. 투자사이트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소란스러운 분란의 근본원인은.. 바로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잃고 기분좋을리 없으니^^ 그래도 프로가 되려면 절대 그런 마음가짐으론 안되니 우리 파이옥만은 그러질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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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아친 2013.07.09 08:04
    대화가 필요해~~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09:33
    ^^ http://youtu.be/97YoC41ZKS4
  • profile
    신화1207 2013.07.09 08:19
    사람들이 <잠수를 탄다>고들 하는데 요즘 팍스 데이방을 보면 왜 그런 말이 생겼는지를 실감하게 되더군요. 날도 더운데 부대끼다 보면 다 귀찮아져서...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09:34
    전 잠수탔는데도 계속 그러네요. T.T 신화님 오늘도 목표달성 기원드립니다.
  • profile
    적토마토 2013.07.09 08:50
    팍스넷을 가끔 가보는 지라 이런 잡설을 늘어놓는지는 몰랐네요 .
    싸이트나 카페가 활성화 되는 데는 알찬 내용과 회원간에 서로 돈독한 믿음이 있다면 시간이 절로 보여준다고 믿습니다.
    맛집과 유명세는 입소문이 최고 인것이죠 .저희같은 팍스넷의 어지러운 시장터가 안식처로 느껴지지 않는 일반인들은 이런 파이옥의 안락함과, 포근함이 무척 감사한 부분입니다.
    주식터에서 싸우는 것만으로도 우리 주식인들은 충분히 힘들고 외롭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파이옥에서 그런 맘을 쓰다듬어주고, 어루만져 줄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도록 회원님들 각자가 한줄의 댓글에도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09:39

    시간이 절로 보여주고 해결해준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의혹이 부지불식간에 진실로 둔갑하지 않게 의혹제기는 누구나 자유로와야 하며 모호한 부분은 명확하게 해명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저도 외로워서 사이트까지 개설한걸지도.. 서로 위로와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되길 희망합니다. 적토마토님도 오늘하루 성투하세요.

  • ?
    삶은좋더라 2013.07.09 10:41
    전생에 무신 죄를 지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계속 물어뜯겨서 피곤하겠네 그려~~~^^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0:50

    "상상력이 풍부하면 그 인생 고달퍼" [출처] 파이옥 아귀.. 피곤한건 내가 아니라 그들이겠지. ㅋㅋㅋ

  • profile
    12척의배 2013.07.09 10:42
    프로필 사진은 넣었는데 이미지 마크란게 뭔가요?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0:51
    반갑습니다. 12척의 배님.. 이미지 마크는 팍스넷 필명 배지와 동일합니다. 크기제한은 가로 20픽셀 세로 20픽셀이니 참고하시고.. 오늘 하루도 성투하시는 하루 되세요.
  • ?
    거북이a 2013.07.09 11:03
    쥔장님 악성 안티는 무대응이 상책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만, ^^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1:10
    현재 무대응 1개월도 넘는데.. 팍스넷에서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사실관계를 기억못하시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놀랍게도 결국 잘못된 정보를 믿게되시더라구요. 또 이런 사이트 개설에 대한 의혹은 누구나 정당하게 가질수 있으니 적절한 해명이 필요하고 또 해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거북이님 오늘 하루도 성투하세요
  • profile
    하얀집 2013.07.09 11:26

    안티하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한 분들임에는 틀림없어요. ㅎㅎ 그 정열과 열정에 탄복을 할 지경....ㅋ


    오늘은 팔아묵을 것도 없고 

    심심허네요...

  • ?
    거북이a 2013.07.09 11:30

    조아님 심심 하시면 우리 뽀뽀라도 할까요?  ^^ (서영춘 버전)

  • profile
    하얀집 2013.07.12 16:02
    서영춘 버전? 기억이 알송이 달송이...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1:31
    저도 그래요.. 들어가기만 하면 표적이 되는 느낌이 들어 들어가기가 무섭다는.. 이럴땐 파이옥 하면서 음악듣고 노는것도 하나의 대비책이 되고 있네요. 즐파^^하세요
  • profile
    U가릿 2013.07.09 11:45 Files첨부 (1)

    구성애.jpg

    에또~~~~ 팍스의 변검 귀재 프릴님만 참고합니다. 여성들이 요리와 가정일에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성들에게도 성기발랄함이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그나저나 조루힐링 상담요청은 해놓고 왜 안오는거유? 즐투/성투 ^*^

  • profile
    U가릿 2013.07.09 11:52
    우리 쥔장은 다 좋은데 너무 센서티브한 것이 흠이라면 흠...너무 민감하면 프릴님처럼 비뇨기계통의 질환이 발병할수도 있습니다. 조심합시다. 그럽시다. 성투^*^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1:56

    제가 좀 어감 하나 토시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긴 합니다. ㅋㅋ. U가릿님 심기도 살피구요.. ^^  죄송..^^

  • profile
    U가릿 2013.07.09 13:11

    순간적인 단어 난독 착시 현상에 놀램...U가릿의 X기를 살핀다는 줄 알고....흐흐흐...잘 있습니다. 유가릿 육봉은...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3:25
    그거 정말 다행입니다. 걸그룹 영상서비스는 그럼 중단하지 않아도 ^^ 농담입니다.. 즐파하세요..
  • profile
    우기비니 2013.07.09 12:06
    간만에 로그인 해서 죄송. ^^.. 저두 윗 글 봤는데요. 그 글뿐만이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참 문제가 많다 싶습니다, 요즘. 예전엔 일지글 90% 뻘글. 10% 요런 비율이였던 것 같은데, 이젠 완전히 전세가 역전됐네요. 어쩌다 수익일지 올리면, 낯선필명들이 그냥 이유없이 까대는 모습, 몇십만원번 일지 올리기두 참 눈치보이더라는. 그래봤자 일반 샐러리맨 봉급보다도 못한데요. ㅋ. 사회적으루다가 보이는 하향평준화가 데이방에두 보이는 것 같아 내심 씁쓸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데이방에 참 나름 애정이 깊었던 1人인데, 요즘은 오만정이 떨어지는 듯 하네요. 위에 쓰신글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2:17
    우기비니님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또 들러주셔서 감사^^ 저도 우기비니님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합니다. 팍스넷은 회원님이 힘들게 쓴 게시글 삭제에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다중아이디 활동을 원천 봉쇄하는것에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야 할것 같아 보이는 군요. 앞으로 더 자주 놀러오셔서 자주 뵙길 희망하며!! 오늘 하루도 성투하세요
  • profile
    12척의배 2013.07.09 12:15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것 보니 팍스 운영진에서 파이옥 와해 작전을 시작했나봅니다.
    팍스에서 많이 긴장한듯 ㅋ. 어떤님 말대로 유동성 공급자들이 이쪽으로 많이 이주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니까 있을 때 잘해야지 ㅋ
  • profile
    쎄타프리 2013.07.09 12:22

    ^^ 설마 팍스운영진이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론 너무 부당하고 불공정한 처사를 자주 목격하니 그이외의 각종 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생기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건 방문자들 문제가 아니라 운영진들 스스로 자초한것 같아요. 12척의 배님.. 필명 배지 멋진걸로 구하셨나요? ^^ 성투하세요.

  • profile

    팟스넷의 몰빵후기도 라는  그 시발루후 새키가 올린 둘리 사기꾼 안티성 글은 추천수 100회 넘은글로 아는테..ㅋㅋ


    몰빵후기도 란 새킹 깡통 찼나 요즘 안비네..


    주식판에서  eyey , 몰빵후기도  이런 애들은 깡통 차게 되 있 타..냐하하하


    2013-07-08_19543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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