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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jpg

DDE(딸딸이) 강좌 타임 테이블 좀 올려주시압.

PS) 어린시절에 저 경운기를 우리때는 딸딸이라고 불렀음..

이후 사춘기때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알고 너무나 수줍어했다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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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4.01.13 13:46

    다들 저보다 DDE 고수분들로 판단되네요..

    굳이 제가 아니라도 DDE 강좌요청하시면 파이옥 주민들께서 발벗고 나서 도움을 주실것으로 사료되오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라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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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4.01.13 13:51
    발 벗고 도와주시는 분외에 쎄타님이 발가 벗고 도와주시라는...흐흐흐^*^
  • profile

    628b1be4ca3969d9a0fc42c965730543.jpg

    ^^

  • profile
    U가릿 2014.01.13 14:35
    요즘 파이옥에 걸그룹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듯 한데...신경쓰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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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4.01.13 14:38

    오늘나온 걸그룹곡은 총총님 헌정곡으로 이미 써버렸음..ㅋ 죄송.

    대신.. 중후한 매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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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4.01.13 14:42

    와우~~노래 굿...즐 오후 시간 되시압^*^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3 15:55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흡족.

    그러고 보니 드디어 쥔장대신 오랜만에 쎄타프리라 불러주셨네요 ^^

    이름 불러주셔서 감사. ^^

    즐거운 오후되세요. 저도 이제 마감끝내고 식사및 등산나감~



  • profile
    U가릿 2014.01.13 16:21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에또~~쥔장이라는 호칭은 매의 눈으로 냉철하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관리자이고 쎄타프리님은 파이옥의 식구라서 그 둘의 인격체를 엄격하게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분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다면 추후 시정함. 늦은 점심 맛나게 하시압^*^ 아참~~즐 등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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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긔찬아침 2014.01.13 17:29
    제가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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