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7 22:55
Miles Davis Ballads and Blues full jazz album
조회 수 1182 추천 수 1 댓글 14
Who's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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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도교수님도 서울 근교에 거주하는지요? -
네 그래도 서울붙어있어야 보고싶은 공연이라도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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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 하고 아쉬운 기분 이 음악들으며 취침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한잔 더 하시지요. U가릿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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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깊은 잠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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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여야 각당에서 여성 국회의원이 나오네요. 그런데 둘다 처음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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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으로 끼워 맞춘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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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권기간 중 코스닥 버블때 국회의원 보좌관넘들이 주식으로 재미 본 경우가 허다했죠.
지금이야 내부(자) 거래 감시망이 잘 되어있지만 그 당시에는 보좌관들끼리 주식모임을
결성할정도로 정보도 빠르고....그런데 보좌관이 국회의원당 4급에서 9급까지 예닐곱되는데 차명으로
보좌관으로 임명하고 월급은 다른 사람이 수령하는 경우도 허다했구요. 지금도 그런 경우가 있을겁니다. -
오래전엔 CRC(기업구조조정회사)쪽에서도 많이해먹은걸로알고있습니다. 고급관료자제들도 들어가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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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기획부동산대출(PF) 사건이 터지면 십중팔구 보좌관들이 알선수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일부는 실형도 받고..
보좌관들도 별정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시켜 국회의원이 직접 지정하기보다는 국가가 임명하도록 제도를
개정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그쪽은 김대중정권때는 먹거리가 많았는데, 점점 줄어들어서, 회사명 바꿔서 음성적으로 운영하던데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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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쥔장님은 데이방의 실제XX님을 파이옥으로 스카웃하려고하지만 U가릿은 아래의 다와이 회원이 참 맘에 드네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정시 출근 정시 퇴근 등 참 성실하고 인사성도 밝은 친구죠. 어찌 파이옥으로 스카웃해와야하는데...흐흐흐
도교수님 한곡 더 부탁합니다. 이왕이면 콜트레인것으로^*^
마일즈 데이비스냐 콜트레인이냐의 문제는 도스토옙스키냐 아님 레오 톨스토이냐의 문제와도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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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원의 강력 항의로 빡스 운영자 야간타임 업무시간이 아무래도 조금더 연장 된듯.. ㅋㅋ
빡스 모바일로 접속하면 성인사이트를 방불케하는거보면 다와이와 빡스사이에 모종의 밀약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짐작되네요.
다와이의 파이옥 입성은 파이옥 운영진에게 뇌물공여부터 !!
잔잔히 술마시기 좋은 안주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