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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1:05

의사와 열사 사이

조회 수 1527 추천 수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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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릴리지 2013.06.28 11:34
    바깥에서 몇일간 굶주리면서 인생이 뭔가를 느꼇습니다 3일간 물만 먹으면서 주식은 안해도 일은 해야 되겠따는 각박한 마음에 가서 10일 정도 일하고 그돈으로 여자들 만나는일 휴대폰으로 폰팅해서 돈도 날려보고 [출처] 팍스넷 사상논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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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릴리지 2013.06.28 11:42
    245까지는 가볍게 갈줄알줄 알았는데 힘을 몬쓰네 ㅋㅋ "용"좀 써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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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6.28 12:02
    무포는 서럽다. 어제 오전 10시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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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지사님.. 파이옥 독립을 위해 끝까지 힘써주시오..

     

    그리고

    ㅋㅋㅋ (팍스넷 그림들보고 웃는 소리)

     

     

    헌데 이해할수 없는 저해상도 그림이 옥의 티라고나할까..

    Clipboard-2.jpg

     

    위 그림의 웃음포인트는 그림옆의 글에 있을것 같은데..글이 안보인다능..

    아님 설마 단순 ㅅㄱ 가 관전포인트? ㅎㅎ

    아무래도 U지사님을 위해 그림 세로로 합치기 팁강좌라도 해야할듯..

     

    오늘도 파이옥 홍보에 힘써주셔서 감사.. 어제 활약에 힘입어 한분 가입하셨다능..

    이제 아침산저녁해님까지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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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토마토 2013.06.28 12:18
    상식늘었당 ㅋ
    그나저나 왜 내가 사면 지지리 안가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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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6.28 13:03
    관능의 짜릿함을 보라는 메시지의 포인트를 놓치는 쥔장의 안목이 그저 안타까울뿐...저 풍만함에 그 무슨 뻘글이 필요하리요...행동하지 않는 주관은 사회적 에너지 낭비일뿐...U가릿의 허접 카페 홍보는 계속된다. 팍스에서 열사내지는 의사가 되는 그날까지....프릴리지님의 동참을 수줍게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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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6.28 13:13
    왜 적토마토님을 괴롭히고 그러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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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6.28 13:23
    흠...이제는 허허실실 전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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