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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11:28

헨델의 사라방드

조회 수 1618 추천 수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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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1:29

    둘리님이 올린 글 배경음악에 헨델 사라방드가 살짝 나오길래, 올려봅니다.  고박정희 대통령서거시에 이곡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던 기억이 얼핏 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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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7.19 11:38
    그곡이 헨델의 곡이라는 것을 알만한 분은 이곳에서 교수님과 프리님 정도? 아~~~참으로 클래식 입문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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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1:41
    그냥 듣다보면 저절로 알게됩니다. 시간만 지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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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1207 2013.07.19 11:32
    도스토님, 아래 글에 마이크 설치해 놓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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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1:42
    허무한 댓글 달아놓았습니다. 뭔가 드라마틱한 것을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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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둘리ooo 2013.07.19 11:34
    헉..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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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1:38
    보자마자..찾아올린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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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7.19 11:44
    둘리님의 리바이스 청바지 광고 다시보고 왔음. 같은 곡이었구나.. 아.. 클래식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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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1:48

    어느 분야던지 다같겠지만, 일정 수준으로 만드는데는 어려운게 없습니다. 그 후로 올라가는게 어렵죠. 클래식도 마찬가지같습니다. 나중엔 작곡가의 내면, 의도, 방향...그리고 연주자의 성향 인간됨.등등. 느껴지게됩니다. 그런건 대개 글로써 표현되는게아니죠. 의미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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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7.19 11:53
    아... 청혼녀한테 연주공짜발언하는 사람의 성향도 고수님들의 귀엔 연주스타일에서 다 느껴지는거로군요.. 정말 그렇다면 막귀에겐 정말 감탄!! 다른 사람 매매일지에서도 그런 것들이 일부 느껴지는 거랑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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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1:50
    그래서, 같은 연주자라도 연주 녹음 연도에 따라 찾아 듣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특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는 그렇습니다. 연주자의 내면이 변하기때문에, 해석도 조금씩 달라지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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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천잃고 2013.07.19 11:51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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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1:53
    오늘은 매매종목이 없으니, 놀고있습니다. 오늘도 알차게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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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람 2013.07.19 13:12
    30년 전으로 기억을 가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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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07.19 13:18
    헨델의 음악은 그런류의 의식에 자주쓰인듯합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상 받으셨을 때도 헨델이 연주되었죠. 파사칼리아.
  • ?
    JOOKER 2013.07.19 20:09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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