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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15 추천 수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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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중복날 점심은

얼큰한 보신탕 으로 한뚝배기 때리시공 ^^

 

qh.jpg

 

오늘도 성기발랄 하소서 ^^

 

dbrqhd.gif

  • profile
    하얀집 2013.07.23 12:16
    배는 고픈데...ㅠ
  • ?
    거북이a 2013.07.23 12:18

    조아님, 저하고 한뚝배기 하실까용 ^^

  • profile
    신화1207 2013.07.23 12:42
    ㅋㅋ 밥이 저 한 3번 먹을 양이네요? 마이 드세요.
  • ?
    거북이a 2013.07.23 12:44
    신화님도 같이 한뚝배기 하시지요 ^^
  • profile
    신화1207 2013.07.23 12:48
    전 먹을 줄 모립니다.
    기운 없는 가족들을 위해서는 더러 해 주는데 비위가 좀 약해서...
    설렁탕처럼 푹 고은 건 절대 입에 못 댐요. ㅠ
  • ?
    거북이a 2013.07.23 12:51
    그러면 쫄깃한 수육이 좋은대요~
  • profile
    신화1207 2013.07.23 12:55
    부추랑 곁들여서 드시면 더 좋아요.
    전 육류보다 해산물 광인데, 일본 원전 터지고부터는 훨씬 덜 먹게 되네요.
  • ?
    거북이a 2013.07.23 12:57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해산물은 뭐든 다 좋아 하지요.
  • profile
    신화1207 2013.07.23 13:00
    부산요?
    부산 남자는 엄청 싹싹시럽죠?
    대구 경북 남자는 무뚝뚝 그 자체인데... ㅋㅋ
  • ?
    거북이a 2013.07.23 13:04
    신화님, 대구 사시나 봐요 ?
  • profile
    신화1207 2013.07.23 13:07
    네. 부산 태종대 한 5번은 간 거 같네요.
  • ?
    거북이a 2013.07.23 13:09

    전 초등학교 때 서울로 전학와서 어릴때 살던 부산은 기억이 거물가물 합니다만,

  • profile
    신화1207 2013.07.23 13:12
    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거북이a 2013.07.23 13:14
    고향이 부산이라 부산 사는줄 아셨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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