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by 사과작목반 posted Aug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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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는 신입도 있고,

몇몇분이 나름대로 회원의 최소한 노력을 다하면서,,, 열씨미 글쓰고 그림이라도 올리고 있고...

그런데..

 

우리 쥔장은

여거라지로 많이 지치셨겠지만...

얼굴 좀 보여주소.

 

사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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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따먹지말고 조심스럽게 키우자.
손절할 상황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무리하면 나무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