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08년이전부터 부동산거품발 경제위기설이 있어왔고 2008년 금융위기를 보고도 디레버리징 과정을 안거쳤기때문에
언제 뭐가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나라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발 경제위기상황은 막장 코리아랑도 흡사해 우리도 마찬가지.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시장에 이러한 내용이 언제 어떤 식으로 반영이 될지는 미지수라 예측은 무의미하며
섣부른 예측은 투자에도 별 도움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금융위기중에도 제일먼저 전고점까지 묻지마 급등시켜놓고 만3년을 지겹게 횡보시킬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다우,나스닥 쳐올리며 뒤로 팔아먹고 있는건지 화폐가치 증발시키며 가격조정대신 기나긴 기간조정 들어간건지 알수없음.
중국의 경우 급반등후 만4년을 스물스물 하락시키고있는 중인데
중국발 대형 악재 터지면 4년간의 하락세를 완성시키며 바닥을 찍을지
아니면 거기서부터 지하 100층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 누구도 모른다는거.

정보력 떨어지는 개인들은 시장에서 실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며 그때 그때 대응하는 수밖에 없네요ㅠㅠ
이상 도움안되는 데이트레이더의 低見 이었습니다.^^

금융전문가?들은  진단하고 다니며 먹고살고..

기자들은 기사로 먹고살고..

주식거래자들은 거래로 먹고살고.. 

더우면 그늘로 피하고..  비오면 우산쓰고.. 눈오면 방한복입고..

그때그때.. 대응하며 사는것이 속 편하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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