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지 락의 전설 너바나... 그 전설의 전설곡. 향후 20년이내에 이런 곡은 나오기 힘들 듯. 미로밴드에서 보컬로 활동하는 서세원 아들이 이곡을 방송에서 불렀다가 가창력 결핍으로 네티즌에게 집중 포화를 받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