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렀다 가네요...

by 빛들다11 posted Feb 2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길이  

잘 못된 길이였다. 

 

늘 서럽고

늘  가슴아프며..

늘 불안하다.

 

 

오늘도 맘에 짐이 무거워

잠시 ....

쉬었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