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0 07:12
뉴스타파 2014.02.18 - 조작불사 검찰과 국정원
조회 수 967 추천 수 1 댓글 9
Who's 쎄타프리

투자은퇴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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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가릿님도 여왕님 멋진 연기보며 let it go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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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들이 새누리당 지지하는건 자기들 재산 지키기 위함이라 이해되지만...없는 사람들이 새누리당에 광분 하는건 당췌 이해가 안댐...이번 위조 건으로...중국에 큰거 하나 양보해야 할듯...국민들은 모르는 국익에 반하는 엄청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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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단임제는 하루 빨리 5년 연임으로 개헌이 되어야합니다. 캠페인 기간중에는 오로지 국민만을 외치던 후보들이 정작 대권을 잡고 나면 국민들의 현실적 관심사안에 대하여는 관망내지 방치를 하는 폐해를 일으킴에도 불구 군부독재 트라우마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현행유지를 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제도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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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떄 2008년 8월인가? 이어도 영공 일본에 공식적으로 넘겼죠...노무현때가지 정말 안넘기고 잘 버텼는데...이번엔 이어도 해상 중국에 넘기려나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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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과 영해의 기준선 개념이 틀린가요? 이어도 영공은 일본, 영해는 중국이면 모양새가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영해를 그대로 위로 올린 면적이 영공이라고 군대에서 배운 듯한데....당나라 군대라서 틀릴수도..헌데 키메라님 대문사진좀 거시압. 물음표만 있으니 왠지 고스트같은 분위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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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독도는 개거품 물면서 이어도 영고 넘긴건 왜 조용한지...허긴 어론을 다 쥐어잡아놓으니...국민들 귀막고..눈가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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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것 다 알만한 사람들도 사익을 최우선시하고 불의와 양심에 눈감아버리면 새누리당을 쉽게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지킬게 많은 기득권이 꼭 아니더라도 이들을 지지하는 것 보면 삶을 대하는 사고방식과 태도가 흡사하고 연관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국익개념도 없는 가짜보수세력들이라 미,중,일 사이에서 눈치외교나 그나마 잘해야될텐데 이번 건처럼 중국에 약점이나 잡혀서 하신 말씀처럼
자신들의 과오를 덮으려고 국익에 반하는 뒷거래를 시도하지않을까 염려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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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영공은 6.25때 미군이 일본영공으로 그은 이후 지속 일본영공으로 일본놈이 주장해오던터에(비행기 뜰때 일본 허락 받아야 함) 노무현때까지 우리 영공이라 주장하다 명박이 일본가서 독도 지금 안되고 저말한 이후 (제추측임) 저거 무마하려고 준거 아닌가 싶네요...여튼 명박이 취임한후 8월부터 공식적으로 일본 영공으로인정을 우리가 해줬죠...그전까진 우리꺼라고 우기다가....저당시 잠시 반짝 기사나오다가 다 사라짐...지금 이어도 핼기로 갈라믄 일본 허락 안하믄 몬갑니다.
현행 검찰청법에는 검사의 직급은 단 2개(검찰총장과 검사)로만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동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평검, 부부장, 부장, 지청장, 차장, 검사장 등 지들끼리 마음대로 직급을 분류함에 따라 공소유지 실패시 그 책임이 줄줄이 결재라인에 있는 검사들의 인사 고과에 반영되므로 여하튼 한번 공소제기가 되면 어거지/짜맞추기식도 불사하면서 공소유지에 목숨을 거는 듯...그건 그렇고 우리 유나 킴 선수의 응원 이벤트는 없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