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0 03:48
Bach - The French Suites (Andrei Gavrilov)
조회 수 1083 추천 수 0 댓글 8
Who's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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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떨어진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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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떨감!!!!! 그간 독감으로 무단 결근인듯요. 음악 좋습니다. 금일 밤새워 연아 선수 응원하려면 술한잔 필요할텐데 때맞추어 감기가 나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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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릴로프의 지금 연주는 엘피판으로 인기가 제법있는 음반입니다. 좋아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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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수님은 이제껏 취침하시고 이제 기상인가요?...유나 킴 경기가 자정이라는 기사를 본것 같아서 버티고 있었는데 새벽 2시 넘어야 한다네요. 술을 한잔 해야 버틸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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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릿님도 차마시는 습관이 있으신진 모르지만, 참 좋습니다. 좋은 습관같습니다. 주식쟁이들에겐 약과도 같죠. 보이차 좋은거 구하실수있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뜬금없는 차 좋단 이야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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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거운 것을 안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커피나 차종류는 안마시는 데 이게 또 와잎에게 결정적인 잔소리 제공원인이죠. 즉 "그러면서 뜨거운 담배는 어찌 피우는 것?" 이냐고......보이차 함 탐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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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음악 좋습니다 하면 무식하다하시겠지요? 그래도 좋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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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일단 좋아야죠. 그리고 대개 그 나머지는 사족입니다. 전 그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