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이 들어있는 앨범 중 이 곡이 제일 좋은 듯.

도님 덕에 한번씩 클래식듣게 되어 좋아요.
중고딩때는 많이 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영~~
찾아서 듣기는 무척어렵지만 한번씩 들을때는 참 좋아요.

헉..근데...그림이....팍스 밤11시30분경 출현하는 다와이님인가..하는 분이 올리는 그림같은 것은 아니겠죠?
왼쪽그림이 다 안보여서...그런지...다와이님급같은....

부활하신 주께서 처음으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 도마는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도마의 이 의심을 다른 사람의 유익이 되도록 쓰셨다. 즉, "우리가 의심하지 않도록 도마는 의심했다"(어거스틴). 8일 후 나타나신 주께서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도마에게 그가 구하는 표적을 보이자, 그는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말하고 주를 믿었다. 이렇게 도마는 요한복음을 통하여 다른 공관복음에서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인터넷에서 펌

도님 필명그림말구요...^^
위에 음악화면 말입니다. 그냥 웃자고 해본소립니다.
즐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