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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것들이 이제 눈에 띔...(서유석이 부릅니다)가는 세월~~그 누구가 막을 수가~~있나요~~흘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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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4.01.15 13:30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오늘 하루도 임하겠습니다.

    - 백년만에 장중에 점심먹고 온 한량 배상

  • profile
    U가릿 2014.01.15 13:38 Files첨부 (1)

    0U5jGr.gif

    요즘같은 빡생 시장이라면 점심아니라 저녁까지 먹어도 될듯...땔차라~~대한민국 빡생시장..흐흐흐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3:41


    다와이군도 극찬한 요즘 화제의 뮤직비디오라네요.

     혹시 모르니 10초내로 기침할 준비하시고 감상하세요.


  • profile
    U가릿 2014.01.15 13:49

    오호~~이제 다와이군 역할까지 1인 4역..고생이 많아요. 에취~~쿨럭 쿨럭~~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3:54

    ㅋㅋㅋ. 잉여왕 도복순님이래.. 그래도 여왕이네요..

  • profile
    U가릿 2014.01.15 14:14 Files첨부 (1)

    1.jpg

    이런 삼시기 빠떼루...여기 잉여 인간 추가요^*^

  • profile
    U가릿 2014.01.15 14:17 Files첨부 (1)

    여기서 쎄타프리님에게 질문 들어갑니다. 이 둘의 차이점이 뭔가요?

    2.jpg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4:23

    아마 추측컨데

    IFRAME 소스코드 복사가

    아래 EMBED 소스코드가 들어간 페이지를 포함하는 소스코드복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상위코드이고

    EMBED 가 하위코드일듯 합니다.

    입맛대로 골라쓰시면 됨.

  • profile
    U가릿 2014.01.15 14:29
    아하~~아이 가릿...U가릿은 또 iframe는 자동차 같은 틀안에서 혀는 것이고 embed는 침대같은 실내에서 혀는...앗 이런 또 그 예의 못된 음란마귀가.....쿨럭 쿵럭~~~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4:36

    보다 정확한 개념정립을 위해..

    iframe은 개털모텔, embed는 개털모텔 객실안의 침대..

    비디오 촬영을 위해서 침대는 이래나 저래나 꼭 들어가야한다는...

    단지 촬영비디오를 침대만 벌크로 가져가서 보여주느냐 아님 개털모텔이라는 가상의 껍데기를 싸가지고 가서 좀더 야릇하게 보여주느냐의 차이랄까냐옹..

  • profile
    U가릿 2014.01.15 14:42

    <param name="Movie" value="http://mplay.mgoon.com/Video/V5603256" /><param name="Src" value="http://mplay.mgoon.com/Video/V5603256" />

    침대만 가져와 보았쓰요. 역시 침대만으로는 야릇한 분위기가 안되네요.^*^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4:47

    오.. 학습능력이 젊은 사람들보다 더 우수하신듯 합니다.

    하드코어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embed 추천..

    분위기 좋아하고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iframe추천

  • profile
    U가릿 2014.01.15 14:51
    그러니까 iframe으로는 동영상이 업로드되더라도 embed소스로는 위처럼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인가요?. 즉 embed는 iframe의 충분조건?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4:59

    iframe은 embed 를 감싸서 보다 단순하게 링크하기 위한 포장지에 불과합니다.

    embed 코드는 복잡한 대신 보다 세세한 설정을 코드내에서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으니

    디테일하게 표현가능하며,

    iframe은 미리 설정된 embed 코드를 포함하기때문에 url 파라미터로 조정하는 방법을 제공하지않으면

    디테일한 조정이 불가. ^^


  • profile
    U가릿 2014.01.15 15:07

    아직 1월이라 이해가 안가지만 11월정도가 되면 "아~~이해가 가는구나" 할 듯...개념은 잡혔심("심" 이 종결 어미는 신화님이 즐겨 사용하는 건데 은근 중독있심)...그건 그렇고 삼시기 빠떼루 종가 관리 똑바로 해랏.^*^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5:19

    UBS 신화 상무님 10주 종가에 매입들어갔을거라 추정되었심.

    곧 공시띄울거니 안심하심.. ㅎ..


    그나저나 오늘 단 한주도 거래못했심..


  • profile
    U가릿 2014.01.15 15:24
    시장의 질이 안좋아지고 있고 또 올 7월부터 장외주식을 프리보드 제1부, 2부로 나누어 증권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해지면 개미들이 많이 거래하는 코스닥은 더 위축될 듯...하간 부동산 경기 부활만이 대한민국 주식 대세 상승기의 열쇠라고 생각함...U가릿도 금일 빡생은 기웃거리지도 못하고 현물도 단 1주라도 매도/매수 없음...거래세와 수수료만 벌었다는 말씀..^*^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5:38
    조심스런얘기지만.. 빚으로 일궈낸 부동산 시세 떠받치기가 몇년째 시중여유자금 블랙홀같습니다.
    2년만에 전세금을 2년간 저축가능액의 몇배로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이상씩 올려달라던게 벌써 4~5년째인데 대한민국 중산층에서 이런 전세금 폭등 감당할 가구가 거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모자란 자금을 차입으로 해결해야하는 마당에 있던 주식도 팔고 떠나야 하는 상황으로 내밀고 있고,,
    전세금 올려받은 집주인들은 집살때 무리하게 냈던 빚갚기 바쁜거 같다는..
    국민소득이 안 받쳐주면 신기루에 불과한 데 그게 뭐그렇게 좋은거라고 몇년 더 지키려고 발악해보았자
    결국 금융자본가들 배만 불리고 국민들은 더욱 가난해지며 감당할수 없는 부채폭탄 소용돌이에 휘말릴거같다는..
    대한민국은 부동산이 무너져야만 다시 일어설수 있는 구조로 죽어야 살아날 수 있는데.. 이젠 섣불리 죽일수도 없는 개막장같네요.
  • profile
    U가릿 2014.01.15 15:50
    자본의 이동은 결국 버블(돈의 쏠림)이 관건인데 쏠릴 탄환이 부족하지요. 전세금 관련해서도 수도권만 그렇지 그 외 지역은 폭락..헐값의 양질 아파트도 넘쳐나는데 수요가 한곳에 몰려있으니 그 경화현상을 어떤 방법이던지 풀어야하만 하지요. 결국 맞아야 할 매는 맞아야 하듯이 전세금을 감당못함에도 수도권 거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빠져 나가게 되고 그것이 슬프지만 자본주의의 합리적인 시장 균형의 본질일 듯.. 하우스 푸어...이거 한국 경제의 폭탄이 안되도록 고민 해야 할 듯...하간 이런 이야기는 재미 없심...가자 음란마귀 저질 유머로...쿨럭 쿨럭~~~^*^
  • profile
    쎄타프리 2014.01.15 16:05
    모든 경제주체의 부채가 폭탄수준으로 불어난 마당에 거품을 거품으로 틀어막는건 이제 한계상황에 이르렀으니
    이제부터 저질 유머로 생활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이 위기를 극복해내봅시다.

    "정신력이 강하고, 현실적이고, 아주 친미적인 그가 나는 정말 좋았다"
  • profile
    도스토옙스키 2014.01.15 15:43
    심장에 약간 이상증세를 느끼면, 아스피린 100미리짜리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오메가 3도 중요하구요. 미켈란젤로의 식단 나온 기사봤는데, 거기도 오메가 3들어있더군요. 거기에 메밀차도 좋습니다. 토마토는 당연히 좋구요. (오3, 메밀차, 토마토 다 제가 먹고있는겁니다) 가족력 있으신분들은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 profile
    U가릿 2014.01.15 15:54

    언급하신 섭생 식품들이 성기능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없는지요?
    -심장보다도 성기능 향상에 관심이 많은 물장수 배상-

  • profile
    도스토옙스키 2014.01.15 16:47
    그럼 굴드셔야죠. 굴 먹기좋은 철이니 많이 드세요. 전 굴 좋아해서 많이 먹을떈 두대접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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