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의 총성 속에 쓰러져 가다

by 신화1207 posted Jan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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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비라 마디간> OST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이루려고

두 발의 총성 속에 묻히는 슬픈 이야기...

 

줄거리보다 펼쳐지는 주변 풍경에 눈을 빼앗겼던 기억이 납니다.

클래식 문외한인 제 귀에도 피아노 곡들은 가끔 꽂힙니다. ㅎ

글은 사람을 상상하게 만들지만

영화는 즉각적으로 보여 주고 들려 주며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음악의 지평을 넓혀 주기도 하고요. ^^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