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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상, 감회, 고민, 사설(私說), 시황 등 주제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나' 혹은 '나의 생각'를 이야기하는 방
2014.01.06 10:03

호텔신라?

조회 수 717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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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신가요?

개별 종목의 무서움!

우량주도 하한가를 보내고...

 

캡처.PNG

 

 

  • profile
    쎄타프리 2014.01.06 10:27

     재테크의 달인 현영 주식폭락 만취 사진 공개





     "하한가 쫙 빼버려서 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해드려요?"



  • profile
    쎄타프리 2014.01.06 10:30

    아마 누군가의 주문실수 인듯.. 누군가??

    오후장은 쇼크딛고 일어서겠지요. U가릿님 옥체만강하시기를..

  • profile
    U가릿 2014.01.06 11:43
    물타기 신공으로 버티는 중.... 염려 감사^*^
  • profile
    신화1207 2014.01.06 10:33

     

    1%만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하루만에 -20% 하한가를 맞아본 경험자라서 저걸 보니 마음이 너무 쓰리네요. ㅠ
    코스피 우량주로 손꼽히는 종목 같은데 말이죠.
    삼전 실적 악화랑 맞물린 거 같아요.
    경제 신문에 때려 놓았네요.

  • profile
    쎄타프리 2014.01.06 10:42

    주가 등락에 이유를 자꾸 찾게되면 투자에 해롭다고 생각해요. 

    그냥 눈앞에 벌어지는 대로 순응해서 순리를 따르는 게 이로운것 같아요.

    대개의 경우 "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하고 빠져나와버리는게 상책! ^^


  • profile
    신화1207 2014.01.06 10:56

     

    아쿠, 그런가요?

    앞으로는 절대 토를 달지 않고

    이유를 알려고도 안할게요. ㅠ

    무조건 빡빡 길게요.

  • profile
    쎄타프리 2014.01.06 11:04

    ^^

    스펀지같이 모든걸 흡수하시는 신화님 짱!


  • profile
    도토리200 2014.01.06 11:23
    호텔신라 하한가 갔었나봐요 ㅋ~
    저도 누군가 주문실수로
    시초가에 상한가에 팔아먹었던 기억이^^
    주문실수 하신분은 뼈아프시겠네요~
  • profile
    신화1207 2014.01.06 11:33 Files첨부 (1)

    캡처.PNG

     

    쎄타님의 예측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군요!

    도토리님 우째 시간을 내셨네요?

     

  • profile
    U가릿 2014.01.06 11:44
    신화님도 즐점/맛점^*^
  • profile
    신화1207 2014.01.07 06:28

     

    ^^

  • profile
    마켓트렉커 2014.01.06 18:46
    예전에 이마트도 한번 있었던것 같은데, 하한가에 입벌리고 있기랄까.
  • profile
    신화1207 2014.01.07 06:16

     

    오호~
    감나무 밑에 누워 있다보면 홍시가 통째로 떨어지기도 하는군요. ^^

  • profile
    BENTLEY 2014.01.07 01:37
    초우량주도 가끔 주문 실수로 하한가 갑니다. ㅎㅎ
    매수를 안했더라도 그럴때면 제 등줄기가 서늘하지요.. ㅎㅎ

    요즘 파이옥 글에 자물쇠가 많이 잠겨있어 읽지않고 지나치곤하는데
    친근한(?) 신화님 글에 자물쇠가 없어 글을 남기게 되네요. ㅋ
    파이옥 요즘 제 맘에 좀 안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취한김에 들렸다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 주식인 몇분중에 한분인거 아시죠?
    성투하시고 수익 많이~ 내세요. ^^
  • profile
    신화1207 2014.01.07 06:26

     

    파이옥에 자주 안 오시니 자물쇠가 달갑지 않으신 거죠. ㅋ

    저도 그런 생각이긴 한데 그 부분은 파이옥에서 정책적으로 쓰는 거 같아서...

    로그인만 하면 다 보이고요.

     

    저야말로 벤님을 스승님 삼아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항상 나타나셔서 해결해 주시잖아요.

    늘, 잘... 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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