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부치지 않은 편지 test

by 선택의기술 posted Dec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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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베란다에 피는 " 사랑초 "

내 매수자리는 한자리 뿐이고

힘 없으면 갈아타고 돌파하면 마른 수건에 물짜듯 먹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