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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14:04

날이 마이 차네요!

조회 수 1223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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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에 눈이 억수로 온다더니 남쪽도 날이 마이 찹니다.

오늘 같은 날은 부드러운 음악이 제격이겠네요.

 

그나저나 옥방에 뭔 일 있었나요?

온통 자물쇠로 채워져 있고...

나라도 뒤숭숭하고,

주식 시장도 냉랭하고.

 

 

  • profile
    U가릿 2013.12.13 14:07
    좋은 말 할때 이번 수능 논술 대목에 수익이 얼마인지 실토하세요. 네?~~^*^
  • profile
    신화1207 2013.12.13 14:12

     

    가릿님, 제 업이 원래 그게 아니예요.
    원래는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기보다 제가 쓰는 거예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면 제가 저를 가르쳐야 되네요. ^^

  • profile
    사과작목반 2013.12.13 14:09

    서울, 눈 많이 안왔어요.

    다만 오늘 안산에 출장갔다 오는데, 동네마다 조금씩 편차는 있더라고요.

    어제 큰돈들여 손세차한 것, 허탕이 됐습니다.

     

    나라꼴이 참 걱정입니다.

  • profile
    신화1207 2013.12.13 14:13

     

    옹?

    사과님 오랜만이라 반가워요. ^^

    방가방가! ^^*

  • profile
    12척의배 2013.12.13 14:09
    가릿 이사님, 신화님도 보직하나 주시죠
  • profile
    U가릿 2013.12.13 14:13

    아래 글 참조 바랍니다. 아마도 특수사업부(자전거/등산용 아웃 도어 대여 및 논술학원 운영 사업) 사외 이사가 되실 듯^*^

  • profile
    신화1207 2013.12.13 14:19

     

    날이 너무 차서 자전거도 못 타고,

    새벽 등산도 못하고... ㅠㅠ

     

    헬스는 다녀 보니 완전 다람쥐 쳇바퀴 도는 거 같아서

    석달짜리 내팽개쳐 두었네요. ㅠ

  • profile
    신화1207 2013.12.13 14:15

     

    장군님도 오셨네요. ㅋㅋ

    명량 장군님. ^^

  • profile
    쎄타프리 2013.12.13 14:22

    발음이 매우 명확한 가창이군요^^


    그건 그렇고 옥방에도 체제반란 봉기세력들이 생겨나면 긴급재판을 열어서 즉결심판에 처할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봅니다.

    ㅋㅋ




    U가릿님이 애용하는 기름진 목소리의 노래 한곡 띄워요.


  • profile
    신화1207 2013.12.13 14:24

     

    역시 제가 드린 음악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은 쎄타님이시네요! ^^

  • ?
    삶은좋더라 2013.12.13 14:52

     

    두고보겠어!

  • profile
    신화1207 2013.12.13 15:20

     

    삶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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