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이 수혈 받을 곳이 없어서...그나저나 위 회원이 데이방에서 나몰라패밀리 테마에

엮여 여타 회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듯 한데 쎄타님이 가서 도와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쎄타님을 기다리는 망부석이 된지 오래인 듯 한데....

 

 

아님 이리로 데려오던가....지금쯤은 마나님도 온종일 세아들 보느라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을텐데..
기요아니요?

실제모델님이넹.. 진실이 무엇이든 다수가 한사람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면 결국엔 비겁해보이는듯..

가서 도와주고 싶지만 파이옥에서 숨만쉬고 있어도 절 재수없어하는 게 느껴져서 참을래요. 냐아옹~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전을 보는 듯.

원 플러스 원....굿. 헌데 지금 자작 중인가요? 전업자들은 주부들과 마찬가지로 키친드링커가 되는 것을
조심해야 할 듯...^*^

백년묵은 땅콩이후로..

잠시 GS25에 다녀 오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