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43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profile
    신화1207 2013.12.08 14:28

     

    예술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잘 보았습니다.

    어제에 이어 엉덩 방아를 2번째 찧네요.

    안타깝다는...

    그래도 아름답네요.  ㅎㅎ

  • profile
    신화1207 2013.12.08 14:43

     

    어제 씻고 다듬고 절이고 준비해 둔 재료로 지금 이 시간 김장 완료되었네요.

    배추에 무우 박은 김치.

    삭힌 고추  김치.

    갓 김치.

    파 김치.

    동치미까지 5종.

     

    보쌈에 막걸리 2잔 반. @@

    이 막걸리가 사람 잡게 독하네요. @@

    뒷정리는 저의 몫이 아니므로 저는 이제 잡니다. ㅋㅋ

    구덩이에 묻고

    정리하고

    설거지하고는 저희집 두 남자가 알아서 하겠지요.

     

    자고 일어나면 저녁밥까지 준비되어 있을 거예요. ^^

     

    김장 끝나고 나면 이제부터 놀러 다녀야죠. ㅋㅋ

    망년회부터 신년회까지 쭈욱~``

     

    ^^

  • profile
    12척의배 2013.12.08 17:00
    큰일 마치셨네요.
    앞으로 한달은 식구들 반찬투정은 없겠네요.
    12월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profile
    쎄타프리 2013.12.08 19:12



     주부는 김장으로 말한다! ^^


     선수로 활동안하면서도 2번밖에 실수안하다니 놀라워요.

    엉덩방아 찧는 것조차도 아름다워보입니다. 경기장 빙질이 여느님이 평소타던데에 비해 조금 달랐다고 하네요.


    두남자라고 말씀하시는 거보니 아드님이 벌써 장성했나보군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벌써 연말이군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계획도 잘 세워봅시다~!

    즐거운 주말 되셨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622 태양처럼 빛이 나는 계좌여~~ 4 file U가릿 2013.12.11 1 1246
621 취랩 - 다른길은 없어~ 4 삶은좋더라 2013.12.11 0 1248
620 후반장 조용필 명곡과 함께~ 2 삶은좋더라 2013.12.10 1 1362
619 밥 먹고 합시다.^*^ 7 file U가릿 2013.12.10 0 1666
618 열두척님만 보시길 ㅋ 5 file 삶은좋더라 2013.12.09 0 1377
617 겨울비 1 U가릿 2013.12.09 1 1195
616 코스탁 한 파동도 안주고 대각선 헤딩~ ㅋ 6 삶은좋더라 2013.12.09 0 1293
615 김정호 - 하얀나비 삶은좋더라 2013.12.09 0 1280
614 피아졸라, 김지연, 오블리비언 3 도스토옙스키 2013.12.08 0 1344
» 여왕님 아디오스 노니노 4 file 쎄타프리 2013.12.08 0 1431
612 여왕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4 file 쎄타프리 2013.12.07 0 1417
611 Schubert Piano Trio n.2 in E Flat - Andante con moto (Fournier, Grumiaux, Magaloff) 3 도스토옙스키 2013.12.06 1 1237
610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2 U가릿 2013.12.06 0 1246
609 국내최초 최홍만 성대묘사 ㅋ 2 삶은좋더라 2013.12.06 2 1340
608 Schubert - Piano Sonata in A major, D. 959 Second Movement 4 도스토옙스키 2013.12.05 1 1514
607 LILI KRAUS plays MOZART Piano Sonata No.13 K 333 in b flat major COMPLETE (1956) 4 도스토옙스키 2013.12.05 1 1149
606 Toilet Break 2 file U가릿 2013.12.05 1 1265
605 노래 한곡 4 file U가릿 2013.12.04 0 1455
604 Szeryng & Walcha Bach Sonatas for Harpsichord & Violin 7 도스토옙스키 2013.12.04 1 2421
603 팍스넷 바뀌었다. 삶은좋더라 2013.12.04 0 143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