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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10 01:57
    조커님 영상에 자극받아서 올려봅니다. 시베리아 유형이후에 그 경험에서 나온 소설이 죽음의 집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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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11.10 23:33
    같은 이름으로 마치 도스토옙스키님이 들려주는 회고같아 더 실감나네요^^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교훈적인 이야기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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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13 08:01
    소설속 캐릭터와 현실의, 뉴스속의 인물과 겹치는 사람도 떠오르기도하는데요, 도스토의 소설 상처받은 사람들속의 슈미트란 노인이 있는데, 이 노인의 일상이 뮐러 과자점에 앉아서 시간때우는, 아마도 몸을 따듯하게한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전 이 케릭터를보고, 이전 뉴스속 맥도날드 할머니가 떠올랐습니다. 그 맥도널드할머니가 이 소설에서 알게 모르게 그간의 행동, 그러니까 맥도널드에서 커피만 시켜놓고 계속 앉아있는 그러한 행동의 단초를 받은게 아닌가싶은..그런 생각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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