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여워하기는요....고독한 전업자들간의 애환을 서로 공유하고 특화된 이 시장판때기에서 조울증 등 그 병폐를 힐링하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혼자만 애쓰고 있는데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할뿐......홧팅합시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으니 서서히 조금씩 원하는 방향으로 갑시다. 그럽시다.

오해하지 않으셨다니 다행^^..  저포함 회원 7명뿐인 썰렁한 사이트에 글을 무려 4개씩이나 작성해주신것만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글남겨주신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첫술부터 저의 재서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홍보해서 활성화시키는게 도리인데.. 지금까지 약 열분초대하고 반응을 지켜보면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추가 홍보는 올스톱한 상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느긋하게 내실을 기하면서 서서히 활성화, 홍보하는 쪽으로 선회했습니다.  정 안되면 저 혼자 일기장형식으로 노는 놀이터가 되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 U가릿님도 이곳을 개인 낙서장처럼 애용하셔도 된답니다. 최소한 여기는 두눈 부릅뜨고 삭제할려고 지켜보는 몹쓸 운영자는 없는게 확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