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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07 22:52
    게르기에프가 역시 러시아의 맛을 잘살리는듯합니다. 50분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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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척의배 2013.11.08 10:40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교향곡은 2악장이 좋더군요. 신세계도, 비창도, 운명도 ... 나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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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08 15:44
    시간에 따라, 내 마음에 따라 느껴지는 정도가 계속 달라지기때문에, 클래식은 매력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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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11.08 18:26

    잘 들었습니다. 저 오케스트라 개개인은 순수 열정으로 음악을 할까 아님 생계수단이어서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 심포니를 작곡하고 지휘하고 연주해내는 인간이란 존재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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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1.08 22:23
    모든 직업이 다 비슷하듯이, 저 오케 단원 개개인 첨엔 순수열정이지만 나중엔 생계수단의 발판이죠. 한마디로 이력이라고나할까...이건 한국 상황이구요. 빈필같은 경우엔 개개인들이 무지무지 뛰어납니다. 그래서 솔로이스트로나서도될만큼 실력이되죠.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한국선...외국서 유학하고 와서, 귀국 연주회 하고..그 다음에 잘풀리면...예중고 대학 강사..교수..이런 식으로나갑니다. 귀국연주회에서 끝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세종이나 예술의 전당 이런데 대관해서 하려면 돈이 상당히 들죠. 돈싸움, 실력싸움, 영향력싸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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