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찰, 군, 국정원 각각 정보력이 있는만큼
정치적으로 엮여도 파워싸움에 들어가면 치킨게임같이 같이 뒈질수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합리적인(?) 거래에 의해 교통정리가 되는데
요즘 국정원장 원세훈 껀으로 서서히 벽을 허물며
주거니 받거니 하니 일련의 사건, 사고가 많이 눈에 포착된는군요. ㅋㅋㅋㅋ
검찰쪽이 조직개혁에 대한 국민시선이 부담스러워 이번일 만큼은 납득할만함 결론을 내야 하는
절박한 상황으로 계획적(?)이고 확장적(?)인 활동으로 최후의 승자가 될거 같고, 되야겠지만~~~~
암튼 원세훈 껀을 정치적인 파워게임에 놓여있는 4대기관의 자체싸움도 좋은 볼꺼리 같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길~~~
제2의 시사게시판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팍스넷 운영자님의 글
ㅋㅋㅋ오늘도 성투하세요^^ 굿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