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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0.27 01:50
    바이얼린소리가 호박색(보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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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척의배 2013.10.27 21:50
    아직 귀로는 색깔을 볼 수 없네요.
    앞에 젊은 친구들의 랩도 그렇고.... 호뱍색의 이 음악을 들으며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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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0.29 09:46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뿐이지, 어찌 색깔이 있겠습니까..ㅋㅋ 댓글이 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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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천잃고 2013.10.28 15:22
    잘드렀습니다 제 기분때문인지 몰라도 격정적으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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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 2013.10.29 09:46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들을때 드는 느낌도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대표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느껴지는게 달라지는게 참 신기하고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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