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5 10:54
베토벤 바이얼린소나타 스프링, 오이스트라흐,오보린
조회 수 1397 추천 수 2 댓글 6
Who's 도스토옙스키
100분 토론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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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보면 이제 가격이 궁금해지네요 ㅋ -
아마 스트라디바리우스일것같습니다. 가격은 모르겠구요. 대개 가격은 최종구매자가 사갔을떄 결정되고 알려지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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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디바리우스!! 뭔지 이제 아네요. 곡 잘들었습니다. 스프링을 표현하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밝고 경쾌하네요. -
봄이니까..아무래도 그렇겠죠. 좋은 바이얼린같은건 대개 물량도 없고, 초고가이기때문에, 능력있는 연주자들에게 대여형식이 많습니다.
오이스트라흐도 소련정부에서 대여해주고 그랬답니다. 구소련시절이니까요. -
우리나란 금호그룹에서 클래식쪽에 좋은 일 많이 했죠. 금호아트홀, 금호 영재, 금호 사중주단..등등이요. 고 박성용회장이 애호가인걸로 알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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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조용하니..참 좋습니다. 매일 듣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