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ἓν οἶδα ὅτι οὐδὲν οἶδα - Σωκράτη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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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시각에서 잘 정리되고 잘 제작된 교육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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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JCSo1K4rm0I&list=SPvNzObWMMx6uP9JqxTNxhuCrxVfIt8HFu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인 ‘시대 탐구 대기획’ 5부작 <자본주의>가 40회 한국방송대상을 받았다.

한국방송협회는 3일 서울 여의도 케이비에스(KBS)홀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자본주의>에 대상을 수여했다. 심사위원장인 정대철 한양대 명예교수는 “<자본주의>는 자칫 따분한 경제학 강의가 될 수도 있었던 자본주의의 본질에 관해 심도 있게 접근하면서도 독창적인 연출 방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다가가 공익성과 재미를 동시에 줬다. 자본주의가 당면한 위기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경제활동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자본주의>로 프로듀서상까지 받은 정지은(사진) 피디는 “돈이란 무엇인가, 왜 학교에서 경제는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 <자본주의>를 국민 다큐멘터리라고까지 이름 붙여준 시청자들의 공”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과 프로듀서상뿐만 아니라 성우·내레이션상(황인용), 음악상(최형원 음악감독)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제 1 부 - 돈은 빚이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자본주의의 진실을 담았다. 나 자신을 위해, 내 자신을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돈의 흐름, 이것을 모르고 살면 자본주의의 먹잇감이 된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자본주의의 진실을 담았다
나 자신을 위해, 내 자식을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돈의 흐름
이것을 모르고 살면 자본주의의 먹잇감이 된다

우리는 늘 궁금했다.
왜 물가는 오르기만 하는 것인지, 왜 내 빚은 갚아도, 갚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인지?
뉴스에서 늘 말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도대체 무엇인지?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몰랐던 사실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진실들. 그런데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것일까?
나는 과연 자본주의 세상에서 조정당하며 살고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인가?

우리는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아야만 한다.

진실을 아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자본주의라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며 사는 우리!
헤매지 않고 제대로 된 길을 찾게 해 주는 등대와 나침반은 진정 어디에 있는가?
이제 자본주의 시대에서 진실을 보는 방법, 새로운 돈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계로 입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돈이 돌고 도는 원리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돈. 우리는 끊임없이 돈을 쫓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돈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니 얼마만큼 알아야 할까?
1만원의 가치는? 이 한 장의 종이가 1만원의 가치를 갖는 이유는? 그것은 바로 믿음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 가치를 믿는가?
돈에 숨겨진 은행의 마술 같은 속임수.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
은행에 보관되는 있는 돈은 우리가 맡긴 돈의 고작 10%. 그럼 우리가 맡기는 돈은 다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은행의 탄생 배경부터 시작해서 은행이 나에게 숨기려 했던 모든 진실을 파헤치고, 금융 권력과 정치권력의 결합을 미국이라는 돋보기에 비추어 추적해본다.
그리고 갚아도, 갚아도 없어지지 않는 빚의 비밀, 우리가 금융의 덫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현실을 낱낱이 해부한다.
또한 세계 금융위기가 어떻게 나를 하루아침에 패배자로 만들 수 있는지 그 놀라운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보고,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아 자본주의 세상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은행이 하는 것은 큰 야바위(shell game)입니다.
- 엘렌 브라운
(공공은행연구소(Public Banking Institute) CEO /변호사)

은행에 예금된 돈의 90%는 은행에 있지 않습니다.
- 제프리 잉햄(런던대 교수)

 

 

제 2 부 - 소비는 감정이다

 

 나도 모르게 쓰게되는 쇼핑의 불편한 진실. 나는 쇼핑중독일까? 나의 소비는 알맞은 것인가? 표준 소비를 제시한다. 뇌 과학으로 밝히는 소비 심리학.

 나도 모르게 쓰게 되는 쇼핑의 불편한 진실
 나는 쇼핑중독일까? 나의 소비는 알맞은 것인가? 표준 소비를 제시한다.
 뇌 과학으로 밝히는 소비 심리학


자본주의가 낳은 최대의 쾌락. 똑바로 앉을 수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는 소비.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하고 또 소비한다.

# 왜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할까?
아기는 한 살이 넘으면 무려 100개의 브랜드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마케팅의 유혹.
아기를 겨냥한 키즈 마케팅에서부터, 소비의 가장 큰 주체인 여성을 겨냥한 여성마케팅까지.
또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오감 마케팅, 머릿속까지 파헤치는 뉴로 마케팅,
그리고 우리 마음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쉴 새 없이 퍼붓는 마케팅의 공격을 온 몸으로 맞으며 살고 있다.
어떻게 그들은 우리를 이토록 잘 알고 있는 것일까?
속수무책 당하고 있으면서도 당하고 있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어리석은 우리.
우리는 그들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파코 언더힐이 고백한다. “우리는 이렇게 고객을 유혹했다”
부산 해운대 대형 쇼핑몰 S백화점의 설계자인 파코 언더힐.
세계 대부분의 쇼핑몰은 20년 전에 그가 기획한 공간 마케팅의 산물이다.
세계 최고의 쇼핑 마케터인 그가 마케팅에 관한 진실을 고백한다.
우리가 늘 가던 마트나 백화점에 숨겨진 마케팅의 계략,
우리의 잠재된 무의식까지 공격해 나의 소비를 부추기는 놀라운 계략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 나는 적정 소비자인가, 아니면 과소비자인가?
소비 유형 체크로 정확하게 알아본다. ‘나는 어떤 소비자일까?’
또한 물건을 사는 순간, 그것이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간단하고도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 준다.

# 끊임없이 소비하는 나. 하지만 행복하지 않다. 왜 그럴까?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소비한다. 하지만 소비로 얻은 행복은 오래 가지 않는다. 왜일까?
과연 어떤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까?
심리학적 통찰과 실험적 접근을 통해 내 안의 무엇이 소비를 부추기는지,
왜 나는 자꾸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과,
나를 지키며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제 3 부 - 금융지능은 있는가?

 

가장 쉽게 말하는 금융마케팅의 진실. 펀드, 보험이라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한다. 금융 IQ는 측정될 수 있는가? KDI 금융교육팀과 공동연구로 최초로 밝힌다.

‘금융상품’이라면 골치 아픈 사람들을 위해 가장 쉽게 말하는 금융마케팅의 진실
펀드, 보험이라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한다
금융IQ는 측정될 수 있는가? KDI(한국개발연구원) 금융교육팀과 공동연구로 금융IQ를 최초로 밝힌다!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한 마을에 살고 있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그토록 갈망하는 돈은 왜 나한테만 오지 않는 것일까?
도대체 내가 모르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이제 한 은행원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파헤친다.
과연 은행은 우리의 이웃일까? 저축은행과 일반은행의 차이점은? 은행원도 모르는 수많은 금융상품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보험을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우리들, 과연 보험은 올바른 재테크 수단일까? 어떤 보험이 나에게 이득이 되는 보험일까?
펀드, 펀드 하는데, 우리는 펀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펀드의 수익률, 수수료, 회전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일까?
실제 피해사례 통해 펀드와 금융상품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파헤치고, 넘쳐나는 금융상품들 속에서 썩은 사과를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돈 잘 버는 아이큐, 금융지능이라는 게 있을까?

부자는 뭐가 달라서 부자일까? 돈 잘 버는 아이큐가 있을까?
있다. 바로 금융지능이다. 금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초등금융지능 테스트를 통해 금융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어떠한 사회적 장치가 필요한지 논의해 본다.

직원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딱 하나죠. 본사에서 프로모션이 나온 거죠.
직원들이 이 상품이 본인한테 인센티브가 없다고 하면
판매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 전영준(변호사)

부모들 교육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가정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거죠.
우리 아이들한테 뭘 교육해야 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한 분별이 있는, 그런 금융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천규승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실장)

 

제 4 부 -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처음 만나는 아담스미스와 칼마르크스의 생애. 칼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시대를 초월한 국부론과 자본론의 통찰과 지혜

처음 만나는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의 생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시대를 초월한 국부론과 자본론의 통찰과 지혜

아담 스미스는 정말 부자들만의 편일까?
칼 마르크스는 왜 비참한 가난과 싸우면서도 자본론을 썼을까?

자본주의의 역사는 끊임없이 번영과 위기의 파도를 넘어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주장한 자본주의의 본질과 모순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다.
그들이 진정 꿈꾸던 세상은 지금의 세상일까?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그들의 업적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한 드라마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들의 위대한 사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현재의 금융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아담 스미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자유무역을 신봉하고 거대정부를 반대하고 자유 시장 경제를 지지했지요.
그러니 아담스미스는 돈 많은 부자들의 편이라고 생각해요.
- 에이먼 버틀러 (아담스미스 연구소장)

칼 마르크스는 최초로,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이에요.
- 로버트 스키델스키 (영국 상원의원, 워릭대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제 5 부 - 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100년의 논쟁, 케인즈와 하이에크가 벌이는 "세기의 논쟁"을 랩뮤직비디오로 만난다. 경제위기는 현재 진행중.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미래의 대한민국은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멈출 것인가?

100년의 논쟁 시장이냐 정부냐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벌이는 “세기의 논쟁”을 랩뮤직 비디오로 만난다.
신자유주의의 기세가 물러나고 현실로 남겨진 FTA 진단
경제위기는 현재 진행 중.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미래의 대한민국은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멈출 것인가?

1930년대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시작된 국가냐, 시장이냐에 대한 논쟁은 2012년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거시경제학의 창시자 케인즈, 신자유주의의 거두 하이에크.
100년 논쟁의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새로운 발상으로 경제학 이론을 랩으로 만들었다. 이 최초의 시도는 가장 어려운 현대경제이론을 가장 쉽게 보여줄 것이다.
또한 케인즈와 하이에크의 논쟁을 통해 금융자본주의의 부산물인 불평등, 양극화, 빈부격차, 그리고 금융위기로 불거진 금융권의 탐욕을 해소할 명답을 찾아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되고, 우리나라는 지금 불 꺼진 터널에 갇힌 상황으로 묘사된다. 우리나라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불 꺼진 터널에서 나오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과연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 국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경북대 이정우 교수, 서울대 손봉호 명예교수, 로버트 스키 델스키, 라구람 라잔,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석학들의 견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나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FTA는 한나라가 무역을 하는데 아무런 장벽도 세우지 않겠다고 한 약속입니다.
- 로버트 스키델스키 (영국 상원의원, 워릭대 정치경제학 명예교수)

사람들이 정부가 자기 돈을 가져가 부자들에게 재분배하는 것을 참는 이유는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프리런치’ 저자, 시라큐스 대학의 법, 경영학과 교수)

급합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복지 포퓰리즘 이렇게 시비 걸고
속도를 늦출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 이정우(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 profile
    돈천잃고 2013.09.23 00:44

    잘 보았습니다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도시가 발달 할수록 빈부의 격차가 심해집니다
    국민들을 빚쟁이를 만들어서라도 덩치를 불려갈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매카니즘이 별로 매력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모든 경제학의 기초가 되는 국부론을쓴 아담스미스,자본주의의 모순을 비판한 칼 마르크스 , 케인즈 그 누구도 언급하지않은 자본주의의 병폐의 원인은 토지와 지주의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자본과 노동력이 있어도 땅이없으면 공장을 가동할수도 없고 집을 지을수도 없는데
    지주들은일을 하지않아도 가만히 앉아서 땅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지만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때문에 언급이 안된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살면서 집이나 사무실 임대하면서 지불한 돈을 모두 합하면  이미 수억대입니다
    1부에서 은행의 탄생과정을 설명하면서 금세공업자들이 자본을 축적하면서 은행가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유럽 은행가는 모두 대지주들 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한때는 금세공업자였는지는 몰라도 결국은 대지주가 되어서 경제를 지배하는셈이죠

  • profile
    쎄타프리 2013.09.23 02:40

    공감합니다. 토지사유화가 사회 빈곤의 근원적인 이유라는 걸 논리적으로 간파하고 토지지대에 대한 토지가치세로 토지공유화를 주장한 19세기 책 헨리조지의 '진보와 빈곤', 지공주의가  20세기 이후 별로 관심받거나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토지공유화와 동일시하여 이념논쟁으로 공격하여 지공주의를 매장시킨 대지주들의 음모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질이 공격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자본가만을 전면에 내세워 자본에 대한 비판만 허용하고 토지에 대한 비판이나 사상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아예 원천봉쇄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대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걷어야 올바른 사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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