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리저리 따라다니다 손절만 잔뜩하고,
바리스타 과정을 들으면서 맘을 가다듬었어요
급하게 먹는게 체하는 법인데, 8월은 왜케 맘이 급했던지, 음란마귀도 아니고, ㅎㅎ .
이제 맘이 많이 다스려져서 , 맬맬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먹자 맘을 먹었더니 편안합니다.
다들 안녕히 계셨지요??? 둘리님이 안보이시는듯 한데 어딜 가셨나 ㅎ
오늘도 차한잔 드시고 모두들 성투하세요
8월 이리저리 따라다니다 손절만 잔뜩하고,
바리스타 과정을 들으면서 맘을 가다듬었어요
급하게 먹는게 체하는 법인데, 8월은 왜케 맘이 급했던지, 음란마귀도 아니고, ㅎㅎ .
이제 맘이 많이 다스려져서 , 맬맬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먹자 맘을 먹었더니 편안합니다.
다들 안녕히 계셨지요??? 둘리님이 안보이시는듯 한데 어딜 가셨나 ㅎ
오늘도 차한잔 드시고 모두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