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18번이 바뀌었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먹고 오는데 왠지 알려줘야 할거 같아서 ㅋㅋㅋㅋ
최근에 18번이 바뀌었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먹고 오는데 왠지 알려줘야 할거 같아서 ㅋㅋㅋㅋ
내가 해달랬어~~~? 사랑한다고~~~~!!! 이~~~~~ 샹년아~!!!!
성령이한테 뭐 먹고 싶은거 있어 하니깐 짜장먹고 싶다고 해서,
한짜장 했어. 맛있다고 하더라~ㅋㅋ
저번에 손으로 단무지 먹어서 테이블 내동이 쳤더니,
오늘은 젓까락으로 교양있게 잘먹더라고 ㅋㅋㅋ
진짜 맛있다~
ㅋㅋ 즐밤..
ㅋㅋㅋ 대박~~ 즐.꿈.
오.. 노래 좋은데. 가사도 잡초같이 칠전팔기의 용기와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긍정적인 내용이네!! 최고!!
노래 땡큐.
차이나타운 누구랑 갔는지를 알려줘야.. 짜장면 먹고 온건 별로 안궁금해! 나도 거기 짜장면 먹으면 간적이 있는데 언제, 누구랑 갔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 아마 지금의 와이프이지싶은데.. 망할 기억력. 술먹고 갔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