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까맣게 잊고 있다가 내일인걸알고 좀전 KTX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시간이 지난번 오전 10시에서 이번엔 새벽시간대로 변경되었네요.
과연 6시에 일어나서 접속한다고 예매가 이번엔 제대로 될까.
또 지난번 처럼 제 시간에 맞춰서 접속한다한들
무식한 노가다방식으로 제비뽑기당첨을 기다려야하는거 아닐런지..
도대체 왜 수십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3시간동안이나 아무의미도 없는 노가다 클릭이나하며
시간낭비하게 만드는지 당최 이해할수가 없는 예매시스템..
이건 뭐 재수없는 사람들 엿먹이고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만든 예매시스템도 아니고..
아무튼 오늘은 일찍 잠들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