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난번에 가출했다는 글을 올리고 저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지난 몇년간 오로지 주식에만 매몰된 시간을 보냉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이름을 거론해주시는데 모른척하기가 도리가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정상적인 상황이 되면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네, 맘편히 잘지내시기바랍니다.

저도 덥고 지쳐서인지, 머리가 맑지못하네요. 성투하세요.

늑대를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