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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11:27

Sunday Break

조회 수 134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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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jpg%2525B5%2525BC~1.gif

뒹글 뒹글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됩시다.^*^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1:31

     

    봤던 거 또 보라구 해도 끄덕끄덕!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냐구요?
    개학하려면 복습을 해야 하니까.

  • profile
    U가릿 2013.08.18 11:34 Files첨부 (1)

    마_마~1.GIF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1:39

     

    근데 왜 울어요?

    제가 가릿님 울렸어요? ㅠ

  • profile
    U가릿 2013.08.18 11:45
    아이들에게 복습하라하면 싫어하지만 그 결과는 달콤하다는 교훈적인 내용의 움짤
    건 그렇고 에또~~신화님이 좋아하는 노래 좀 올려주시압...단 뽕짝은 빼고요..^*^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1:53

     

    그라지 마시고요.

    가릿님이 제 신청곡을 좀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미녀 <셀린 디온이 부르는  타이타닉> 주제곡요.

    제주도 휴가 갔다 오셨으면서 제주 그림 선물도 안 올리시니 이거라도 들려 주셈. ^^

  • profile
    U가릿 2013.08.18 12:02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2:04

     

    으... 들을 때마다 좋아요. ㅎ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2:06

    어제는 디카프리오 나오는 <위대한 개츠비>를 드뎌 봤어요.

    인생의 서글픔이여!

  • profile
    U가릿 2013.08.18 12:10
    피츠 제럴드는 무라까미 하루끼의 우상.
    위대한 겟츠비를 수백번 읽었다고합니다. 유가릿도 좋아하는 소설인데 영화는 영 내키지가 않네요.
    책으로 읽었을때의 좋았던 느낌이 사라질까봐~~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2:15

    맞아요.

    소설을 영화화 한 거 치고 제대로 된 거 잘 없죠.

    보고 나면 대부분 실망스럽지요.

    영화는 소설의 행간이나 여백, 아우라를 따라갈 수 없다고 보는 1인입니다.

  • ?
    JOOKER 2013.08.18 12:17
    저도 저번주에 어둠에 경로로 받아 보았는데...좀 씁씁하더군요..최근에 베이츠모텔 1시즌 보고 볼만한게 없나 찾고 있는중이네요...주말 잘 보내세요...아~~일드 오센 받아서 볼려고 합니다...
  • profile
    하얀집 2013.08.18 12:14

    가릿님 잘 지냈어요?

    아직도 신화님은 꿈을 꾸는 소녀같음. 디카프리오를 찾는 걸보면...(나쁜 뜻 아님)
    난 너무 무딘가봐..

  • profile
    U가릿 2013.08.18 12:19
    "셔터 아일랜드"에 나오는 드카프리오의 연기는 아주 죽이죠. 그가 출연한 영화중 최고
    그리고 몸이 늙는 것이지 마음이 늙는 것이 아니지요. 하얀집님도 소녀처럼 사시압.^*^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2:38

     

    <셔터 아일랜드> 한번 봐야겠네요.

    죽인다는데 안 볼 수가 없지요. ㅎ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2:20

     

    엉?

    디카프리오를 보려던 게 아님. ㅋㅋㅋㅋㅋ

    현대 감독의 눈으로 조명해 낸 소설을 보고 싶었던 거임.

  • profile
    신화1207 2013.08.18 12:40

     ㅋㅋ 낚시 너무 다니다 까만집 되는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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