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1 17:11
사유리 식탐여행..보리밥집
조회 수 1538 추천 수 1 댓글 10
Who's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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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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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빨리죽길 바라는 그런 남푠은 되지 말아야 될텐데...
아이스에이지 도토리를 필명사진으로 만든 기념으로 댓글 답니다^^ -
ㅎㅎ...그 할머니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 그래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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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저기 저 솔직한 할머니볼겸 가서 먹고 싶네요.ㅋㅋㅋ너무 재미있게 봤음. -
저도 맛없을것같았는데,친구 따라가서 또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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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나쁜점 아무것도 없고, 영감이나 얼른 죽으면 그걸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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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자신의 입장을 제대로 밝힌 정치인같은 말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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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아니고 할머니였군요!! ㅋㅋㅋ -
사유리는 대충 패턴이 읽혀서 그러려니하지만, 할머니의 저 진심이 묻어나는 목소리는..압권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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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밥보다 저 나물 반찬 다 하려면 시간이 얼매나 오래 걸린다구유? 해서 전 시골에 제사 모시고 나면 딴 거는 하나도 안 챙기고 나물만 통에 얻어 담아 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