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싶은 과정을 위해 , 국비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왔어요
우선 주식하는 우리네는 어딘가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서 조건만 충족된다면 지원이 되네요 ~^^ (부자님덜은 빼고 ㅎㅎ)
어떤것을 배울까 많이 고민하다 가
전 바리스타와, 쇼핑몰 제작과정으로 압축했는데 쇼핑몰과정은 올인 해야 할거 같아서 거의 배제 하는 쪽입니다.
상담사님이 바리스타는 포화라구 , 반대를 무지하네요 ㅎㅎㅎ
제 작은 꿈중에 하나는 아주 작은 카페를 열어서 , 질좋고 맛좋은 커피를 오며 가며 들르시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쫌 이상적인가요? ㅎㅎㅎ
주식이 넘 외로운 직업인지라, 작은 사랑방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울 파이옥 가족님덜에게도 한잔씩 대접하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
정말 찌는 더위에 더위 드시지 말고, 시원한 음료 드시며 오후장 매매 하시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