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다간 교묘하게 합리화시키고 있는 자신에게
자신도 모르게 속아넘어가 자신의 재정상태를 통제불능상태로 빠트리게 된다.
그날이 바로 한방에 훅 가는 날이 될 것이다.
믿었다간 교묘하게 합리화시키고 있는 자신에게
자신도 모르게 속아넘어가 자신의 재정상태를 통제불능상태로 빠트리게 된다.
그날이 바로 한방에 훅 가는 날이 될 것이다.
투자은퇴를 꿈꾸며
팍스넷 서명은 '대박찾아 삼만리' 셨던거 같은데 아이디나 서명과는 달리 실제계좌는 오랜기간 대박과는 거리가 먼 매우 절제된 매매를 하시는 분이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 반어적인 표현으로 일부러 그 표현을 안바꾸고 계신걸로 이해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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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440만원의 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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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을 통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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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랑나후끈 | 2013.06.30 | 1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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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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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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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가릿 | 2013.06.19 | 0 | 903 |
3 | 프로들만 타겟삼아서 과연 오픈 커뮤니티로 성장 가능한가 7 | 쎄타프리 | 2013.06.18 | 0 | 3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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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서는 절대 자기 자신을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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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타프리 | 2013.06.17 | 1 | 1223 |
1 | 게시판에서 파일첨부를 누르면 반응이 없어요. 3 | 쎄타프리 | 2013.06.14 | 0 | 980 |
제 좌우명이 인생은 한방인데 아이디와는 달리 상당히 찌질한 매매를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