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5 21:55
베토벤 세레나데 작품번호 8, 2악장
조회 수 1334 추천 수 2 댓글 6
Who's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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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번 올린 기억이 있는 곡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좋은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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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는 보통 낭만적인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곡은 다소 슬픈 느낌이 듭니다. 엄선 곡 감사합니다. 이크 댓글 쓰는 동안 사랑스런 느낌으로 곡이 전개되네요. 허걱 다시 슬픈 느낌으로....변화 무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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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세레나데가 있다는것조차 아는 분들이 많지않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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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것이 팝이나 대중가요를 듣다가 비록 막귀이기는 하나 클래식을 들으면 금방 클래식에 몰입하게 되는데 그와 반대로 클래식을 듣다가 팝/가요를 들으면 느낌이 팍 죽는 다는 것...그래서 클래식이 위대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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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나중엔..클래식에 다 빠지게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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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우 록음악에서 재즈로 재즈에서 클라식으로 넘어간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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