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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2:11

Lunch Break

조회 수 121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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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05 12:26
    허걱.. 이럴수가..
    그냥 광고잖아.. 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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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8.05 13:06

    아니 아들이 셋이나 되는 쥔장님이 비록 광고 필름이라고 하더라도 감동이 없다니...필명을 "행간프리"로 변경해야 할 듯...
    화면 중간중간에 나오는 복선들(어른 시계 착용, 어른 크기의 그림자 크기, 다스베이더의 "암유어파더"라는 대사, "잘자요!!아빠!!"라는 인사에 "잘자라 pals"라는 대사. 무엇보다는 마지막 자막처리된 카피 문구"아빠가 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친구가 되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도 의미 심장한데....건 그렇고 휴가는 어찌 즐거웠는지요? 뭐 재미있는 에피소드 좀 들려주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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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05 13:16
    휴가 에피소드는
    '아빠가 되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친구가 되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를 실감하며
    일주일간 조카, 아들들 시종노롯하다 기간다되어서 기진맥진 탈출하다 시피 서울 올라왔기때문에
    불행히도 잼나게 들려드릴 에피소드가 없소. 광고카피따위에 감동받을 행간프리가 아니라는 걸 아시면서 ㅋㅋ
    저야 그렇다치고 친구같은 자식들에게서 자유로우신 유가릿님은 휴가지에서 썸씽스페셜하며 에로틱한 에피소드 없으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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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8.05 13:29
    세아이의 아빠가 되는데 소요된 시간 총 10분? 유가릿은 두아이의 아빠가 되는데 소요된 시간이 총 3시간 10분..둘째를 가질때는 볼배합에 신경을 쓰느라....그나저나 4대보험 적용도 안되는 전업투자자에 3명의 아빠인 남동생에게 조카를 맡긴 누님도 참..ㅠㅠㅠ하간 고생했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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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05 13:37

    누님은 아니지만 그렇게 우기비니님 쳐다보는 듯한 눈빛을 가질까봐 제가 뭐먹고 사는지 아직 말안했습니다.

    사실 말할 기회를 놓쳐버렸다고나 할까요. ㅋㅋ 이제 볼배합에 신경쓸일 없을테니 빨리 빨리 끝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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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가릿 2013.08.05 13:43
    우기비니님은 왜? 에또 직구 3개로 끝내버리고 싶지만 포수가 자꾸 브레이킹볼로 코너웍을 요구해서
    투구수가 자꾸 많아지네요. 이럴때는 우리 프리님이 마냥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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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타프리 2013.08.05 13:48
    허거.. 이쯤이야 뭘.. 포수체인지해버린다고 협박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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